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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낭공 2012.07.04 11:06:25
조회 197 댓글 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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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월이네요.

이지데이 님들도 잘 지내시죠?

전 지난 달에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무척 힘들었답니다.

다행히 한 고비 넘겼지만, 언제 후폭풍이 올 지 몰라 조금은 걱정되네요.

작년에 월세 계약한 게 기한이 끝나가서 그 문제로 남편과 상의 중이예요.

신혼 때 양가 부모님께서 집 살 때 보태준 덕분에 월세 걱정 없이 살았는데,

막상 집을 남편 사업자금으로 날리고 나니 좀 서럽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게 제 현실이니 받아들이는 수밖에...

작년 여름에 비하면 그래도 올해는 조금 살만한 것 같아요.

결혼 후 몇 년 동안 시댁과 트러블이 생겨 마음 고생 많이 했었거든요.

아직 그 여파가 남아있긴 하지만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으려고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저의 취업이랍니다.

경제적 사정, 사회적 지위, 자아실현 등 모든 걸 고려해봤을 때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선 거죠. 그런데 이 모든 걸 다 채워줄 수 있는 직업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한 가지 목표를 세우긴 했지만 그 목표가 아직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앞으로 석 달 후면 저의 또 다른 인생이 결정될 듯...

시댁에선 애부터 가지라고 하는데 그것도 먹고살만한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아무튼 지금은 다른 거 다 무시하고 마음의 안정부터 찾으려고요.

며칠 집안일 때문에 신경 썼더니 소화도 안 되고 머리도 무겁네요.

다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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