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첩첩산중
7 낭공 2012.07.04 11:06:25
조회 243 댓글 1 신고

어느덧 7월이네요.

이지데이 님들도 잘 지내시죠?

전 지난 달에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무척 힘들었답니다.

다행히 한 고비 넘겼지만, 언제 후폭풍이 올 지 몰라 조금은 걱정되네요.

작년에 월세 계약한 게 기한이 끝나가서 그 문제로 남편과 상의 중이예요.

신혼 때 양가 부모님께서 집 살 때 보태준 덕분에 월세 걱정 없이 살았는데,

막상 집을 남편 사업자금으로 날리고 나니 좀 서럽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게 제 현실이니 받아들이는 수밖에...

작년 여름에 비하면 그래도 올해는 조금 살만한 것 같아요.

결혼 후 몇 년 동안 시댁과 트러블이 생겨 마음 고생 많이 했었거든요.

아직 그 여파가 남아있긴 하지만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으려고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저의 취업이랍니다.

경제적 사정, 사회적 지위, 자아실현 등 모든 걸 고려해봤을 때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선 거죠. 그런데 이 모든 걸 다 채워줄 수 있는 직업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한 가지 목표를 세우긴 했지만 그 목표가 아직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앞으로 석 달 후면 저의 또 다른 인생이 결정될 듯...

시댁에선 애부터 가지라고 하는데 그것도 먹고살만한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아무튼 지금은 다른 거 다 무시하고 마음의 안정부터 찾으려고요.

며칠 집안일 때문에 신경 썼더니 소화도 안 되고 머리도 무겁네요.

다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8

파워링크 AD
클릭초이스 등록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진짜 30대들 기분좋게 놀만한거 어디없나요??   모바일등록 (18) 심플원데이 413 16.03.13
참갈수록 진정한 친구가없네요.   모바일등록 (7) 민서s 436 16.03.13
어느덧30대라니   모바일등록 쭈니 204 16.03.13
영어울렁증   (5) rkagpwjd 168 16.03.13
서른둘 월세로 독립고민입니다   모바일등록 (6) 중용의자세 302 16.03.12
조용하네요.   (13) 아이스 179 16.03.12
이혼할수있을까요?   모바일등록 (5) 율애밈 442 16.03.12
궁모닝...  file 모바일등록 (5) 보빨기능사1.. 155 16.03.11
엄마의 생일 자그만 선물...  file (1) 해피쉐이크 205 16.03.10
어떨지...   무꾸깅 152 16.03.10
새벽   (2) rkagpwjd 137 16.03.10
이번에 아들래미랑 가는데~   무꾸깅 114 16.03.09
이친구 정리해야되는건가요?ᆢ   모바일등록 (3) 벚꽃이핀 518 16.03.05
조언좀 부탁드려요   모바일등록 (3) 꼭내가이쁭 425 16.03.05
해외영어캠프 다녀와서 매주마다 외국인 친구 집으로 초대해요 ㅠㅠ   모바일등록 니곁에항상 203 16.03.02
매너만남 원해요 ^^  file 모바일등록 (6) 보빨기능사1.. 740 16.02.27
그냥....   모바일등록 (1) 쑥쑥맘♛ 332 16.02.26
멜로영화의 대가 전도연이 돌아오다 <남과 여>시사회 후기  file (5) 쏘쏭이1 441 16.02.24
예랑이 키가 작아서 웨딩슈즈 고민입니다..   (1) 원크러버 276 16.02.24
남편왜그러는걸까요ㅜ   모바일등록 (2) 날아라재봉 524 16.02.24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