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첩첩산중
7 낭공 2012.07.04 11:06:25
조회 258 댓글 1 신고

어느덧 7월이네요.

이지데이 님들도 잘 지내시죠?

전 지난 달에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무척 힘들었답니다.

다행히 한 고비 넘겼지만, 언제 후폭풍이 올 지 몰라 조금은 걱정되네요.

작년에 월세 계약한 게 기한이 끝나가서 그 문제로 남편과 상의 중이예요.

신혼 때 양가 부모님께서 집 살 때 보태준 덕분에 월세 걱정 없이 살았는데,

막상 집을 남편 사업자금으로 날리고 나니 좀 서럽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게 제 현실이니 받아들이는 수밖에...

작년 여름에 비하면 그래도 올해는 조금 살만한 것 같아요.

결혼 후 몇 년 동안 시댁과 트러블이 생겨 마음 고생 많이 했었거든요.

아직 그 여파가 남아있긴 하지만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으려고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저의 취업이랍니다.

경제적 사정, 사회적 지위, 자아실현 등 모든 걸 고려해봤을 때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선 거죠. 그런데 이 모든 걸 다 채워줄 수 있는 직업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한 가지 목표를 세우긴 했지만 그 목표가 아직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앞으로 석 달 후면 저의 또 다른 인생이 결정될 듯...

시댁에선 애부터 가지라고 하는데 그것도 먹고살만한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아무튼 지금은 다른 거 다 무시하고 마음의 안정부터 찾으려고요.

며칠 집안일 때문에 신경 썼더니 소화도 안 되고 머리도 무겁네요.

다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8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동창   (5) 장미100송이 327 16.12.17
요즘 특이한 취미 생겼네요.. ㅎㅎ  file (3) 일이12 372 16.12.09
젝키 오빠들은 늙지도 않나 봐요...  file (6) 깨죵 326 16.12.01
손저림도 전문병원이 있을까요?   (5) smjam1633 384 16.11.29
김건모 <다 당신덕분이라오> 음주라이브 쩌네용 ♡   (2) 도롱이 277 16.11.22
광주 친구 있을까요?   mynameis7 183 16.11.16
자궁검사 받았는데 어떤 치료가 나을지   뽕따 176 16.11.15
간만에 글을 끄적 끄적 적어봅니다~   (1) 노을지는풍경 198 16.11.13
남편이 전동휠 사달라고 하는데   (3) bbubu 428 16.10.31
허경환 좋아하시는 분들..ㅋㅋ  file (2) 언그비 344 16.10.24
간만에   모바일등록 (2) 짜릿한 266 16.10.14
친구 만들고싶어요 ㅎ   모바일등록 (2) 가을조음 893 16.10.09
내년이믄 마흔되는 친구잇나용~~^^   모바일등록 (3) 선한여자 642 16.10.07
서울친구   모바일등록 (2) 이제시작하려 334 16.10.07
게임도 안하고 공부만 하고 책만 읽을꺼 같은 남자 어떤가요?   (3) 그리운날 239 16.10.06
저랑 친구해요^^   (2) 후아 600 16.10.04
23살연애, 조언부탁드려요   모바일등록 (3) 시민 489 16.09.25
ㅋㅋㅋ 방가방가   모바일등록 (3) 투카투카 390 16.09.22
강남 자이 아파트 오늘 아침 상황~ ㅎㅎㅎ  file (1) 미스코웨이 697 16.09.22
쪽지 친구해요   모바일등록 (1) 바랑별 477 16.09.21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