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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성준엄마와 진땀 빼다... ㅠㅠ
11 성준아빠 2012.07.03 11:49:08
조회 674 댓글 11 신고
과거에 레고에 빠졌을때...
이것저것 사다보니 어느세 집 한구석의 공간을 레고가 점령했다...

물론...?
성준이를 핑계로 내가 저지른 범죄(?)이지만
조립을 할때는 정말 재미있다...
(치매 예방에도 와따라고 해서리... ㅠㅠ)

아무튼 이것저것 조립하면서 과거에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했는데
문제는 가끔씩 둘째형 쌍둥이 조카들이 놀러올 때면
힘들게 조립한 성과 집들을 죄다 분해를 한다는 것...
(너희들이 공사장 직원들이더냐... ㅠㅠ)

결국 제멋대로 된 건물들을 둔채 몆달을 보내다가...
얼마전에 성준엄마와 결심을 한것이...

토요일 숙직을 마치고 집에 오면
성준엄마와 내가 저걸 다 조립해보자고 했다...
(괜히 말했다... ㅠㅠ)

잠 안자고 집에 오니 성준이는 조립 해달라고 하는데
(애들에가 말을 못하겠다... 생각없이 말하면 그걸 기억해서 말하니까... ㅠㅠ)

결국 나는 10시부터 조립을 시작하는데...
장장 8시간에 걸쳐서 성준엄마와 조립을 해서 성공한 것이
성2채와 집2채... 그리고 몆가지 자동차와 비행기...

아직도 완성 못한 성이 2채... ㅠㅠ

후미... 눈빠지는 줄 알았다... ㅠㅠ

[ P S ]

조만간에 이사를 간다...
둘째 태어나면 지금 집이 좁다고 생각한건지 성준엄마가 칼을 뽑았다...

이사가면 성준이 작품집을 하나 만들어야 겠다...
거기에 레고를 총 집합 시켜놔야지~! 으크크크~~~!

참고로 요즘 레고 닌자시리즈가 나오던데 가격이 얼마일까낭? ㅋㅋㅋ

참~~~!
레고 조립 중단하고 집앞에 칼국수 집에서 저녁 먹고 들어오니까
성준이가 대뜸 과학상자 조립을 해달라고 했다... ㅠㅠ
(이녀석은 이것저것 해달래... ㅠㅠ)

그것도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탁구공 발사대... ㅠㅠ
내가 뭐한다고 과학상자도 사달라고 졸라서 이 고생이야... ㅠㅠ



1시간 30분 걸려서 완성했는데 탁구공 없어서 발사를 못했음... ㅠㅠ
다음날 탁구공 없어서 발사 못한다고 하니까
분해하라고 말하는 성준이... ㅠㅠ
(허무해... ㅠㅠ)

물론 그날 성준이가 한것은...?
TV만 보고 있어서 숙제하라는 성준엄마에게 혼났다...



저 표정의 진정한 의미는...?

숙제 안한다고 땀흘리면 울다가 결국 숙제하고
엄마랑 목욕하고 유료 짱구 볼수 있다는 말에
쭈쭈바 먹으면서 자기 딴에서는 샤방샤방 한 표정인데
나는 조립하느라고 눈뽕 빠지는 줄 알았다... ㅠㅠ
근데... 나를 닮기를 닮았나...?
최근 들어서 자꾸 나를 많이 닮았다고 하넹...?
나는 엄마쪽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흠냠~~~!
성준아빠 수면에는 파도가 심해도
바다속은 잔잔하다...

세상에는...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마음은 거친 사람이 있고

겉으로는 거칠고 투박하게 보여도
그 마음은 부드러운 사람이 있다~!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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