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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트러블 없으세요? 모바일등록
qvnzraprg 2012.06.20 22:10:47
조회 1,424 댓글 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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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결혼 안하면 구박덩어리인가요
먼저 결혼한 동생행동땜에 엄마와 싸웠고 냉전중이었어요
이럼 안될 것 같아 먼저 말을 걸었는데 무시하네요

동생이랑 쉬쉬하고 서운한건 난데 엄마 행동에 숨 막히데요
친구같은 엄마였는데 점점 힘들어요
결혼하고도 철없는 여동생은 봐주시면서
공무원 공부하며 빈둥거리는 동생도 봐주시면서
저한테만 냉정하시네요

결혼 생각도 없고 저도 힘든데 어쩌라고
우울증인지 의욕도 없고 너무 힘든데 제맘은 몰라주고
여동생땜에 왜 엄마와 다투어 이래야 되는지
동생이 더 미워지네요
동생 감싸기만 하는 엄마한테 너무 서운해요

박봉이라 생활이 힘들겠지만 모은돈으로 독립하고픈데
독립도 못하게 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요
점점 지치게 하네요  믿을 사람은 가족밖에 없는건데
동생들 앞에서 이러는 엄마 행동에  화나고 한숨만 나요
결혼 못한 제가 죄인일까요
저한테만 늘 짜증입니다
엄마한테 너무 서운해요
저도 잘 하고 싶은데 점점 서운함만 커지고 상처가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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