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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한 친구한테서 계속 협박문자 전화 옵니다. 직장까지 전화왔는데 무시가 최선인가요?
3 고르바 2012.06.18 23:31:23
조회 3,517 댓글 19 신고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저는 09년 9월에 결혼했고 돌지난 아이가 있는 직장맘입니다.

제가 결혼하고 저한테 결혼준비하면서 서운했던거 술먹고 전화해서 폭언하고
제 결혼식때 자기 신경안써줬다는 이유에요..
그 동안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서운했다면 미안하다고 몇번이고 받아주다가
남편도 옆에있는데 또 전화해서 폭언하길래 이젠 정말 지쳐서
서로 틀어져서 절교를 한 상태입니다.

그 후에 그 친구가 간헐적으로 연락을 해왔지만 저는 받지 않았고요

문자의 절교한친구의 엄마가 작년 12월에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그 친구가 결혼한다고 얘기하고 결혼식에

오라는 전화받았고

바로 아래와 같은 문자를 처음받았습니다.

바로 무시했고요.. 축의금 10만원 받은거 돌려줘도 되지만 04년에 그 친구에게 20만원 빌려준게 있어서 받지 못했고

독촉한번 해본적 없어서 돌려주지 않았고.. 축의금을 준다해도 아래와 같이 연락올거 같아 무시했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그 절교한 친구로부터 또 독촉문자를 받았고 무시했습니다.

그 후에 직장으로 그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왜 전화를 받지 않으며 문자도 씹냐고 인생그렇게 살지말아라

축의금 돌려달라는 독촉전화를 받고 20만원 빌려준것을 언급하면서 직장으로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끊었습니다.

그 후에도 3번정도 전화와서 받지 않았고요

무시하자 그 친구가 계속 문자로 협박식 인신공격성으로 문자하고 전화하고 해서 정신적인 충격은 물론

업무도 방해받았고요

점심시간부터 직장으로 3차례 전화오고, 핸드폰으로 2차례 전화왔었고요

오후 5시부터 핸드폰으로 또 3차례정도 전화가 와서 어제 저는 패닉상태였습니다.

파란색 바탕은 제가 그 엄마란는 사람한테 보낸문자입니다.

그 친구 성격으로 봐서 어제로 그칠거라 생각이 안들고 저희 신혼집 회사전화번호 회사까지 알기떄문에

무슨짓을 할지 무섭습니다.

그리고 그 엄마라는 사람한테 딸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알았다는 문자한통 없어서 딸을 가만두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직장와서 머리속에 떠나질 않고 충격입니다.~
솔직히 돈빌려주고 그동안 어린시절 불우했던 시절떄문에 받아주고
성인되어서도 계속그러길래 받아주다 그만하라고 한게 이건가요?
저는 그 엄마가 직장까지 전화와서 업무방해한게 제일 괴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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