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돈 걱정에 잠이 안와서 글 남깁니다.
이사후에 아이 땜에 일도 못하고
남편 혼자 일하는데 워낙 여기저기 빚 갚다 보니
몇달째 생활비를 못받고 있네요..

오전알바 구하는 것도 포기하고
지금은 재택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일때문에 블로그 라는 것도 만들어 봤는데
사람들이 놀러와서 글도 남겨주고 서로 인사도 하고
이런 세상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이런 싸이트에 글 남기는것도 소통할 통로가 생겨 좋네요~

4년후면 40이 되는데 그때되면 지금보다 나을런지..
저처럼 힘든 분들~ 같이 힘내서 화이팅해요^^
제발 돈좀 많이 벌었음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두요^^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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