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3살 남자입니다 2주전에 마트에 갔는데 브라우니먹고싶어서 브라우니 믹스하고 빵재료하고 먹을 거리를 장바구니에 담고 계산대에 갔습니다 계산을하고 있는데. 계산원이 제게 빵만들어 드시나봐요 라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브라우니좋아한다고 자기도 빵만들어서 주시면안되냐고하 길래 네 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일 하냐고 물어보니 주말빼고 일한데요 그리고 계산끝나고 혼자말로 요리하는. 남자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주가 흐린뒤 오늘 다시 마트에 갔습니다 브라우니와 따뜻한. 아메리카를 종이가방에 넣어서 건내 주었습니다 잘먹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번호좀알려달라고 했는데ㅣ 좀더 친해지면 알려준다고하네요 ㅠㅠ 과연 무슨의미 일까요 ㅠ 그린 나이트 맞을까요 저는 어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