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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파탸 2016.12.13 23:36:22
조회 781 댓글 4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생 인데요, 저는 현재 학급안에서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친구A 친구B 이렇게 다니는데요... 저까지 포함해서 3명 입니다. 이렇게 3명이서 다니는데요, 예전부터 느끼긴 했지만 친구 A랑 B 가 절 너무 소외시키는거 같아요. 쉬는시간에 보면은 저한테 말도 안하고 둘이끼리만 어디로 나가있고, 항상 둘이 붙어있더라고요, 대놓고 보란듯이... 그리고 수업시간에 자유시간이나 영화같은걸 보거나, 또는 음악시간에 연습할때 마음대로 자리를 바꾸게 되는데 보통 보면은 책상이 2개씩 붙어있잖아요 또 대놓고 보란듯이 둘이만 앉더라고요.. 3명이서 친한데 이러면 꼭 한명 씩 소외된다고 하잖아요, 그게 진짜더라고요 ㅋㅋㅋㅋ 적어도 상의는 하고 앉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기분나쁘게 말도 없이 둘이... 그래서 저는 안친한애랑 어쩔 수 없이 옆에 앉았어요.  A가 특히 절 너무 소외시키는거 같아요. 맨날 저는 없는사람 취급을 하거나 기분나쁜 장난을 칩니다. 항상B한테 찰싹 달라붙어가지고 B한테만 얘기하고 장난치고 ... 저한테는 표정도 정색을 하고.. 제 별명같은거 B한테 장난치자고 주도해 가지고 복도에서 완전 큰소리로 저의 별명가지고 놀리고..  얼마전엔 등판에다가는 그 수정테이프 다 쓰고 남은 비닐? 같은것도 제 등뒤에 쑤셔놓기도 하고, 계속 종이에 이상한 내용 써서 등 뒤에 붙입니다. 제가 정색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웃으면서 할건데? 이렇게 나오고요. 그리고 이동수업일때 A가 저랑 원래 같이 앉는건데, 대놓고 절 무시하고 B옆에 가서 "나  여기 앉을래 " 이러는 거에요. 대놓고 저랑 앉기 싫다고 그러는 거잖아요... 이거 말고도 항상 A랑 B랑 뭉쳐서 대놓고 저 보란듯이 항상 붙어있고 지내고...둘이 뭉쳐서 저한테 기분나쁜 장난들만 해대고..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ㅠㅠㅠ... 그냥 겉으로만 친하다 이러고 왕따 당하는 기분도 들고요.. 제가 쓴 이야기 말고도 친구A,B가 기분나쁘게 한 일들과 소외시킨일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B한테 고민을 말했는데요 A가 자꾸 소외시킨다고... 처음엔 B도 나도 그런거 같다, 그렇게 느낀다 하면서 점점 소외시키는건 심해져가는데 B는 뭐래 소외시키는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너가 그냥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냐 사소한거 가지고 그러지 말라는 반응들이 나오는데요..  저는 확실히 그 두명이 저를 소외 시킨다고 느낍니다. 저를 보면 확실히 소외받는거 같이 보일정도로.. 그런데 B는 A가 좋아해주고 둘이서만 히히덕 대니까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릅니다. 하.. 그래서 결국 저만 혼자 스트레스 받고 끙끙 앓습니다..ㅠㅠ A가 너무 주도적으로 그러니까 제가 A를 엄청 싫어해요.. 그런데 지금 2학기가 끝나가는데 이미 다른 무리에 껴서 친해지기에는 시간이 너무 흘러서 제가 이 3명 무리에서 나가면 혼자가 되는거잖아요..ㅠㅠ 혼자 다니면 다른 애들이 막 갑자기 왜 혼자 다니냐 3명 뭉쳐 다니지 않았냐 이런 시선이나 말들 듣기가 좀 그래서 그냥 꾹 참고 지내고 있는데... 맘 같아서는 혼자 다니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긴 해요.. 어쨌든 A가 주도적으로 그러니까 A가 절 좀 챙기게 하기 싫었지만 일부러 A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막 과하게 칭찬하고 말도 많이 걸고 자존심 구겨가면서 좋게 대해줬어요.. 그래서 요즘 또 절 챙기고 다니나 했더니 또 요즘 B만 챙기고 절 심하게 소외시키더군요.. 너무 굴욕스럽기도 해요. 부모님에게 얘기를 해볼까 생각을 해봤지만 안그래도  오빠 학교생활때문에 걱정이 많으신데 얘기도 못꺼내겠고.. 담임선생님이나 상담선생님에게 얘기하기에는 좀 그래요.. 안 그래도 요즘 더 심해져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 지금이 12월 둘째 주인데 학기가 끝나는건 12월 말쯤 입니다. 약 방학하기에 2주정도가 남아있는데요, 2주 남았는데도 하루하루가 너무 가기가 싫고 두렵습니다. 새학년 때는 그 아이들이랑 반이 갈라져서 저도 새로운 친구들이랑 사귀어서 같이 다닐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새 학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들 부탁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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