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10 년전  교통  사고로  행동이  조금  느려요.      그래도  나이가 아직은 젊고?  집에서  열심히  재활 치료를 해서   행동 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안아서  직장엘   들어갔어요   요즘 보통  회사들이  입사하면  부서 배치하고  바로  라인에 투입됩니다    그래서  작업을 하는데 행동이느리니까   같이 작업하는 분들이  작업 후  휴식 시간에   왕따를  시키는 거예요  그래도 이왕 같이 작업하는데  동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작업했어요  그런데  나이들고 행동느린데  젊은 직장 동료들  작업속도를 따라가다  몸에  무리가 가서   허리가  끟어질듯 아픈 거예요   그래서 조퇴하고  병원에 가서   허리 M R I  를  찰영하서 보니  허리 디스크  4번 5번  디스크가  엎에  신경을  누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에  사표  내고  병원에  누워 있으니 그래도  직장 동료 2 명이  문병을 왔더라고요 나는 힘들게 구한 직장에서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그래도  알아주는 동료가  2명은 있구나 생각하니   ????   그래도 실패한 직장 생활은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