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출퇴근 문제..
뚜비 2014.07.20 03:56:08
너무 멀어요...
2달째 인데샵에서의 생활은 어느정도 적응이되어
손님들도 얼굴익혔고 편하긴한데
진짜...너무 멀어서 출퇴근에.지쳤어요
근데 또 가까운곳으로 다시구하자니 적응하고뭐하고
하는것이 또 복잡스럽고 하긴한데
너무 멀어서 몸이 너무 힘드니까 짜증도 나고 사람이 그러는것같아 이럴거면 그냥 옮기고 싶기도 하고... 아..버텨야하는건지 모르겟어요 ㅠㅠ 근데너무힘들다...
10시에일끝나고 집가면 11시반~50분
씻고 누워서 잠드는시간은 1시좀 넘어서 잠들고
아침에8시반에일어나는 것도 몸이 힘들어서 진짜 씻고 화장도 완전대충하고 한시간만에 후딱하고 9시반에 집에서 나가고.. 이러니까.
사람이 생활이 말도못해요...
집도 엉망진창에 손하나까딱하기싫고..
몸도 너무 힘들고..그러다보니마음도 힘들어지는거같고
아......어른들은 그런것도 못참고뭘하겟냐고 할것같아서
참아보는데.. 힘든건힘든거고..라는생각이들어요 ㅠㅠ
체력이 딸리는느낌... 너무 지치는느낌..
고민이에요..어떡하지.. ㅠㅠ 좀더 참아볼까 휴 .스트레스받아서 폭식증이 생겨서 10키로나 쪗어요 ..
지방에서 올라와혼자 생활하다보니..더힘들고 그런것같네요
엄마아빠 흐엉 ㅠㅠ
2달째 인데샵에서의 생활은 어느정도 적응이되어
손님들도 얼굴익혔고 편하긴한데
진짜...너무 멀어서 출퇴근에.지쳤어요
근데 또 가까운곳으로 다시구하자니 적응하고뭐하고
하는것이 또 복잡스럽고 하긴한데
너무 멀어서 몸이 너무 힘드니까 짜증도 나고 사람이 그러는것같아 이럴거면 그냥 옮기고 싶기도 하고... 아..버텨야하는건지 모르겟어요 ㅠㅠ 근데너무힘들다...
10시에일끝나고 집가면 11시반~50분
씻고 누워서 잠드는시간은 1시좀 넘어서 잠들고
아침에8시반에일어나는 것도 몸이 힘들어서 진짜 씻고 화장도 완전대충하고 한시간만에 후딱하고 9시반에 집에서 나가고.. 이러니까.
사람이 생활이 말도못해요...
집도 엉망진창에 손하나까딱하기싫고..
몸도 너무 힘들고..그러다보니마음도 힘들어지는거같고
아......어른들은 그런것도 못참고뭘하겟냐고 할것같아서
참아보는데.. 힘든건힘든거고..라는생각이들어요 ㅠㅠ
체력이 딸리는느낌... 너무 지치는느낌..
고민이에요..어떡하지.. ㅠㅠ 좀더 참아볼까 휴 .스트레스받아서 폭식증이 생겨서 10키로나 쪗어요 ..
지방에서 올라와혼자 생활하다보니..더힘들고 그런것같네요
엄마아빠 흐엉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