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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인생 거지 같아요...
느림보거북이 2012.07.12 14:04:26
조회 2,679 댓글 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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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우울하고 힘드네요...
회사에서 저를 왕따해도 힘들게 얻은 직장이라 참고 참아가며 1년2개월 근무했습니다.
통근 출퇴근 다합쳐 3시간 거리에요 출근 1시간 30분 정도로 잡아서....
출퇴근 힘들고 사람관계 힘든데도 여지껏 근무했다는 것 차체가 대견하다 생각해요...
점심 저혼자 먹습니다. 그리고 회식때도 저는 꿔다논 보릿자루 같아요
지난 금요일엔 아예 부르지 않더군요... 회식하는지 눈치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아무 통보도 하지 않더군요,,, 자존심상 모른척하고 퇴근했습니다.
그만 둬야 겠다 하고 생각하니 돈생각 다시 취업할 생각 여러가지 생각들 복잡해지고 지금 이 상황 짜증나고 내가 이렇게까지 만들었나 싶기도하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얼굴색 별로 좋지 못했나봐요 제가 얼굴에 감정 그대로 나타나는 편이라...밥먹고 전화하면서 걸어오는데 사장님이 대뜸 인상을 쓰며 걸어온다고 막 뭐라시는거에요 그러면서 제표정가지고 전무랑 이야기 하는걸 얼핏들으면서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넘 눈물이 나요 짜증나고...
소극적인 제탓이 크겠죠... 하지만 저도 저를 잘 알기에 초반엔 제나름대로 열심히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먹을것 나눠줘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챙겨드리기도 하고 그런데 반응은 썰렁~ 그리고 키폰번호 안되어 있길래 작성해서 붙여줬더니 그것 잡아뜯어 버리더라구요... 참 남감하더라구요.....전 직장에서는 진짜 가족같이 떠들고 웃고 농담하면서 생활했는데.... 이렇게 힘든직장은 처음이에요.. 일이 힘들지 않아서 여지껏 버틴 것 같네요... 이제 저도 한계인가봐요...
사직서 작성해 놓고 제출할 날짜 정하려구요....
인수인계등 생각하고 퇴사해야 할것 같은데.. 퇴사전 몇달전에 통보하시나요? 보통이요...
글이 넘 두서 없고 뒤죽박죽이라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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