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들어오면서.. 그래 집에 있는것보다.. 한푼이라도 벌어놔야지 하는 마음으로 출근..
들어온지.. 일주일만에 설이었는데 연차가 없단 이유로 월급을 까이게 받아도.. 참았는데
3개월 후에 정직으로 전환되면서 연봉협상하자던 회사에서는
4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확정을 주지 않고 있다.
말일까지 월급을 계산해서 주기에..
저번달에 1차로 말했더니.. 지금은 바쁘다며.. 6월 1일부터 말하자고 했는데..
아직 답변이..
10일이 월급날인데.. 참.. 돈깔때는 얄잘없이 까더니
돈 올릴때는 이딴 태도군..
그렇다고 내 월급.. 소급분으로 더 주지도 않을거자나!!
제가 1월 16일부터 입사를 했는데.. 벌써 6월..
3개월만 적용이 되려던 것은 어디로 가고.. 참.. 기분 더럽네요
그런데도.. 힘이 없는게 더 속상합니다.
안다니는것보다 다니는게 낫기에..
또 참아야 하겠죠...
아..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