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여러번 남겼습니다

내용을 간추려 설명하자면....가정잇는 두년놈이 바람이나서 지자식들 버리고 함께산다고 지랄

하는 상황입니다...


난 내남편을 놔주기로햇고 마음도 굳힌 상태에서 같이 지냅니다...

내연녀왈...두번다시 내남편하고 연락도 안한다는 말을 너무 당당하게해서 기분이 상햇엇습니다

미안한 감정은 손톱만큼도 없고 너무나 당당한 나머지 난 할말을 잊을체 ...멍하니잇다가

..너그람 이인간 연락하거나 만나면 죽여버린다고 햇습니다...

내연녀 왈...알앗다고 말한지 10일됏는데...그사이에....

사람가지고 논것도 아니고...

두년놈이 문제가 크긴 크다는것도 알고잇습니다....

남자는 34세 ...아이1

여자는 28세 ...아이2 그중에 한아이는 꾸준한 정신치료 필요한 상태

내연녀가 내자식을 잘키운답니다

지자식 버리고 얼마나 내새키를 잘키울수잇겟습니까??

처음엔 그럴수잇다고 하고 포기상패에서

말을 이쁘게햇습니다...

제친구는 내가 처음부터 너무 관대하게 해서 이것들이 무서운줄 모른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사람으로 안보지만 ....인간에 탈을 썼으면 최소한 지가 뱉은말은 지켜야하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오늘 그쪽 부부랑 이쪽 부부랑 만나기로 햇습니다

그쪽여자 피하고,,,,이쪽 남자는 4명이서 만나는거 우습지않냐믄서 꺼리는겁니다

꺼릴 짓거리를 하지말던지....

오늘밤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화려한 파티 쫑파티를 장식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남편과 저는 이혼은 하지않은 상태에서 끝낫다고 보지만

그내연녀가 말한것은 아직도 생생하고 그때당시 통화도 너무나 혈압이 상승상태엿눈데

아~~~~~~~~흥분한 상태라서 내용이 정리가 안됩니다

이해하시고 리플좀 달아주세요

너무나 황당하며 ....어처구니 없다고해야맞나??

난 내남편을 사랑하기에 내가 마지막으로 해줄수잇는것은

그사람을 편히 놔주는거라고 판단되어서 놔주기로 햇습니다

왜 널린게 여자고 남자인데....나보다 나은거라곤 나이가 적다는거 하나뿐이없는데

쌩 또라이같은념한테 남은 일생을 함께할려고하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이유는(죽는다고 쑈하고 호수에빠진년이 응급실에 실려간년이 지신랑 전번도 아닌 내남편 전번을 알려줘서 내남편 전화 왔엇죠)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건지....이 미친놈은 내가 약속되로 지키지만

이년을 잡아서 죽을만큼 ??내 원풀릴만큼 때려줄려고합니다

내자식이 차후에 고통받는것까지...

이제는 뒤 안돌아 볼려고합니다

내가 화나는것은 놔주기전까지 내남편이며..그때 한 약속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바닥을 보이나 볼려고 합니다

난 내남편과 바닥까지 보이기싫어서 그냥 조용히 끝냇습니다

내가 오갈때가 없어서 같이는 지내고잇습니다...

그러나 그 년은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