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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만들기, 집에서 함께 해요~
17  윤수뽕마덜 2018.12.04 16:22:50
조회 139 댓글 0 신고

초코송이 만들기, 집에서 함께 해요~

 

안녕하세요.

 

11살 8살 뽕형제와 즐거운 육아중인 윤수뽕마덜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 뽕형제와 함께 만들었던 초코송이~

 

다들 많이 아시겠지만,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는 재미가 있는데요.

 

빼빼로 데이나 발렌타인데이 등등에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경우 더 큰 의미가 있어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옥션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한 세트를 주문하면 이렇게 과자와 초콜렛 2종, 초코펜 2개(랜덤 발송), 판 2장, 포장끈과 포장지까지 세트로 도착해요.

 

물론 짤주머니와 더불어 제품 만드는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활동이 가능하답니다.

 

이게 주 재료라고 할 수 있는 초콜릿이에요.

 

하나는 다크 초코, 하나는 화이트 초코~

 

요거 개뼈다귀 모양으로 생긴 과자인데요.

 

초코송이의 손잡이 부분이 되는거죠.

 

맛은.. 건빵 맛!

 

요건.. 틀이에요.

 

모양도 다양해서..

 

재미있게 작업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요건 다 만든 후에 포장이 가능하도록 같이 보내주신 미니 사이즈의 포장비닐과 빵끈~~

 

덕분에 포장도 예쁘고 간편하게 가능했네요.

 

초코송이.. 솔직히 초콜릿 녹여서 붓고, 과자 넣으면 끝이죠.

 

근데 조금 더 예쁘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꼭 꼭 참고해서 만들어보세요.

 

초코송이의 모양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ㅎ





 

1단계는 우선 초코펜과 초콜릿을 녹여야 해서..

 

따끈한 물을 준비하고 거기에 넣었어요.

 

뜨거운 물에 담근 후에 손으로 조물락 거리니 좀 더 빨리 녹는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액체 상태로 되었다면 준비 끝!

 

근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아이들이 쉽게 조작 가능하도록..

 

짤주머니 끝 구멍을 너무 크게 만들면 안 된다는거에요.

 

구멍이 조금 크게 되면, 아이들이 제대로 들고 있지 못하는 경우 줄줄 흘러나와서..

 

아깝기도 하고, 주변이 지저분해지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반드시!

 

짤주머니 구멍은 최대한 작게 만들어주시길 조언해드려요.

 

예쁜 초코송이를 위해 초코펜으로 데코를 먼저 하는 중이에요.

 

이걸로 콕콕 찍어서 살짝 굳힌 후에 그 위에 초코를 부으면 되거든요.





 

그리고 초콜릿은 너무 가득 담으면, 과자를 얹었을 때에 넘치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80퍼센트 정도만 채운다 생각하시고..

 

나중에 빈 곳은 다시 채우는 것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우리 뽕이들도 열심히 작업~

 

그리고 굳히기 전에 제법 초콜릿이 남는 편이라, 여기저기에 찍어서 데코를 해뒀어요.

 

솔직히 여기는 초코송이의 뒷 면이거나 아래 쪽이나 잘 보이지는 않는데요.

 

초코가 워낙 남으니까.. 혼자 앉아 요렇게 찍어봤네요. ㅋㅋ



 

여기저기 초코가 넘치고.. 좀 별로인 것 같죠?

 

하지만 진짜는 뒤집어야 하는거라..

 

뒤집었을 때 이렇게 모양이 깔끔해 보이니 위로가 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저는 솔직히 실온에서도 초코가 잘 굳을거라 생각을 해서..

 

살짝 욕심을 내봤었어요.

 

실온에서 굳힌 후.. 과자를 세게 잡아 당겼거든요.

 

그랬더니.. 보시는 바와 같이 과자가 와장창 깨지더라구요. ㅠㅠ

 

다른 것도 안 빠지면 어쩌나~ 걱정도 컸는데..



 

 

결국은 냉동실에 좀 두자~~ 판단을 해서 냉동실행!!

 

그리고나서 한 10분도 안 되었던 듯 해요.

 

꺼내서.. 잘 빠지나 해 보니..

 

이렇게 예쁘고 깔끔하게 잘 빠지더라구요. ㅠㅠ

 

괜히 건드려서 제가..ㅋㅋ

 



 

그렇게 아이들이 하나하나 빼 놓은 초코송이입니다.

 

처음에 초코펜을 이용해서 작업을 했더니 제법 다양한 모양이 나왔네요.

 

특히 두 색이 골고루 들어가 있는 초코송이는 화이트로 먼저 붓고, 남아있는 공간에 다크초콜릿을 채워 넣은거에요.

 

별 기대 안 했는데..

 

저게 진짜 이쁘게 되더라구요. ^^


 

 

그리고 이젠.. 정성스럽게 포장~~

 

미니 포장지에 3개에서 4개 정도가 들어가더라구요.

 

마침.. 이 날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했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려고 챙겨 나갔네요.

 

친구들도 맛나게 먹고, 기분 좋은 마무리가 되었어요.

 

 

 

 

초코송이 만들기~

 

물론 시중에서 판매하는 과자 사 먹어도 되지요.

 

하지만.. 직접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으니 더욱 더 의미있는 것 같아요.

 

현수뽕은 주말에 꼭 그림일기를 써야 하는데..

 

이렇게 그림일기 소재로도 활용이 되어 엄마는 일석이조였답니다. ^^

 

재미있었고 맛있었다는 초코송이 만들기~

 

다음에도 또 한 번 해 볼까봐요. ^^

 

[본 후기는 자비로 구입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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