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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인삼송어축제~ 2마리 잡고 왔어요.
17  윤수뽕마덜 2018.01.15 21:11:15
조회 396 댓글 1 신고

홍천강 인삼송어축제~ 2마리 잡고 왔어요.



홍천 다녀왔습니다.


홍천강 꽁꽁축제~


인삼 송어를 잡을 수 있는 축제잖아요.


해 마다 꼭 갔던 축제라서, 올 해에도 다녀왔네요.


저희는 두 뽕이들도 데려가는거라 바람막이 되는 텐트 낚시로 결정했어요.


티몬에서 미리 결제를 하니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1동에 45000원인데.. 할인 쿠폰 써서 천원 할인~


도착해서 핸드폰 뒷자리 이야기하니 상품권 3000원짜리 두 장이랑 고기 담을 비닐 4장을 주네요.


저 상품권은 밥먹거나 간식 먹을 때 가능해서 참 유용해요.


참.. 매표할 때 응모권도 주는데요.


올 해에는 1등이 K3라더라구요. ㅋ


자동차 되면.. 대박이겠지만..


저희는 소소하게 쌀... 을 기대해봅니다. ㅎ


제2매표소 끝에 있는 응모함에 정성을 담아 넣었어요.


오늘만 사용 가능한 티켓~


송어 반출 될 때 마다 스티커를 한 장씩 떼면서 확인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너무 못 잡아서 모두 저 상태로 퇴장.. ㅋㅋ


처음 시작은 참 좋았다지요. ^^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화장실도 미리 들렀다가 입장~


오늘은 날씨가 포근해서.. 텐트 낚시가 아니어도 좋았겠더라구요.


그런데 어차피.. 가격적인 면을 살펴보면..


비슷한 것 같아서.. 후회 안 해요.


해 질 무렵에 추워질 때는 텐트 덕을 봤거든요.


텐트 낚시터는 입장해서 좌측 끝 쪽에 있어요.


잃어버린 고기 비닐 찾느라 늦었는데, 자리 잡아놓은 윤수뽕빠덜~


들어가자마자 가장 가까이에 있는 텐트인데, 여기에서 오늘 2마리 다 잡았어요.


텐트 안에는 이렇게 얼음 구멍이 두 개씩 있는데요.


올 해에는 날이 추워서 얼음 두께도 더 튼튼해져서 좋아요.


제법 물 안도 잘 보여서..


돌아다니는 고기도 보이고.. ^^


근데 보고 있으니 잘 안 잡히고..


딴데볼 때 더 잘 물더라구요. ㅋ


입장하면서 낚시의자를 인원수만큼 주시는데요.


의자를 받아 입장하면 바로 있는 얼음구멍에서 오전에 대박 많이 잡으시더라구요.


저희 구멍만 쏙 빼고.. 모두들 히트~~ ㅋㅋ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잡으니 현수뽕도 나와서 다른 구멍 열심히 쳐다보는.. ㅋㅋ


이것도 역시.. 옆에 있던 아저씨가 잡으신..


루어를 보니.. 흰색을 위주로 무는 것 같아 저희도 흰색 루어로 채비했지요.


점점 마음이 다급해져오는 듯..


우리 현수뽕이 물 속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ㅋㅋ

 


12시 무렵..


살짝 이른 점심을 먹었어요.


장터국밥.. 해마다 먹는 곳인데, 여전히 맛나요.


라면 세트는 신랑꺼~


아까 받은 상품권 써서 6천원 할인 받았네요.


현수뽕은 짜장면 시켰는데.. 맛은 그럭저럭..


아무래도 짜장면 집에서 파는 맛이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렇게 식사 마치고 나오는데, 이글루맨이 돌아다니더라구요. ㅋ


이글루맨이랑 같이 기념 사진도 찰칵!! ^^


포즈 너무 깜찍해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다시 송어 잡으러 고고씽~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DJ 꽁꽁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참여도 했는데요.


두뽕이들 데리고 간 사진 찍어서 사연 남겼다가 알파카월드 1인 초대권이랑 커피 3천원 상품권 받았어요.


기간은 축제 기간인 1월 5일부터 21일까지네요.


알파카월드..는 아니지만, 제2매표소 끝 쪽에 동물들도 나와있어요.


귀요미 동물들과 인사도 나누고.. 사진도 찰칵!


현수뽕은 알파카월드 다녀왔다고 하던데..


조만간 가족들과 시간내서 다녀와야겠어요.


홍천강에서 20분 거리라고 하더라구요.



오후 간식입니다.


회오리감자와 어묵~~


우리 윤수뽕님은 어묵까지만 먹고 빠이빠이~


지루하다고.. 집에 가고 싶다고.. 헉..


그래서 결국.. 30분 거리를 아빠가 왔다 갔다..


윤수뽕만 간다고 해서 데려다주고 오고, 저는 현수뽕이랑 다시 낚시 시작했지요.


그리고 드디어.. 오후 2시 무렵..


저도 한 마리 잡았습니당.. ^^


텐트 안에서 말이지요. ㅎ


흰색 웜을 물고 나왔어요.


낚싯대가 휘는데.. 정말 손맛 좋았더랬지요. ㅎ

 


신랑이 가져온 꿰미 찾아서 스스로 걸어놓고..


신랑 도착한 후에 바로 옆 구멍에서 이번에는 핑크색 웜으로 한 마리 더 득템~~


현수뽕이랑 함께 있을 때 2마리 모두 잡은거라.. 우리 둘은 완전 신났어요.


근데 신랑은.. 2번 놓치고, 입질도 적었다고 실망했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퇴장 시간이 다가오고..


기특한 우리 현수뽕은 끝까지 곁에서 엄마 아빠 말걸어주고..


끝말잇기까지 하면서 기다려주었어요. ㅎ


2마리.. 이거라도 회를 떠 가야겠지요?


회뜨는 집에 갔더니 1마리에 3천원씩 받더라구요.


우리는 6천원 결제~


요렇게 일회용 그릇에 포장해주는데요.


적어보이는 듯 하지만, 굉장히 촘촘하게 담은거라 넉넉했어요.


그리고.. 어찌나 쫀득하고 맛나던지.. ^^




 


저희는 집에 있던 상추랑 깻잎, 양배추 넣어서 비벼 먹었는데요.


음.. 쫀득한 이 느낌.. 너무 좋았네요. ^^


현수뽕은 집에 오기 전에 핫도그 사줬더니 신나서 다 먹은.. ^^


출출했을텐데.. 끝까지 곁에서 지켜준 우리 현수뽕..


너무너무 기특하고 고마웠네요. ㅎ


그리고 함께 고기 잡으며 이렇게 예쁜 추억 만들 수 있어서 참 행복한 나들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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