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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제 닉네임은 "하토르(Hathor)" 이집트 미의 여신의 이름이랍니다.

천방지축이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런 두 아들과 살아가는 행복한 사랑을 담아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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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족나들이 도자기마을 물레체험 특별해~
8  하토르 2018.01.09 10:22:12
조회 326 댓글 1 신고
카페도자기마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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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족나들이 도자기마을 물레체험 특별해~




겨울방학 중인 형제들과 함께 양평 가족 나들이 다녀왔어요.
방학하고 처음 맞는 주말 
제가 일 년에 딱 한 번씩만 아픈 스타일?인데 뿌리를 뽑는 고약한 습관이..;;
아이들과 약속을 했으니 미룰 수는 없고 몸이 안 좋아도 바람도 쐬고 싶고~
언제 가도 "쉼",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인 도자기 마을이라 맘 편히 방문했어요.





겨울 햇살 아래서 반겨주는 귀여운 도자기 인형들
모두 장샘의 작품들이네요.
순수한 소녀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들
요 아이들을 보고 싶어서 또 찾게 되는 도자기 마을이에요.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도자기 인형들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누군가 닮은 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버랩되는 얼굴들이 있네요 ㅎ





무심히 진열되어 있는듯하지만 카페 전체가 전시관인듯해요.








겨울 실내 데이트 장소로도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
모두 솜씨들이 예사롭지 않네요.





작품들 구경을 하다가 드디어 차례가 와서 물레체험을 하는 수영이
도예가 신쌤앞에서는 조금은 긴장하는듯해요.

아이들을 기억하시고 친근감 있게 대해주시는데
그래도 은근 카리스마가 있으세요.
덕분에 개구쟁이 형제들도 집중해서 체험을 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형이 체험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본인이 더 긴장한듯한 유성이랍니다.







부드러운 흙의 질감을 느끼며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모양으로 변신하는 과정에
특별함이 있는 물레체험





체험하며 칭찬과 격려, 설명을 자상하게 해주는 신쌤
수영이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를 않더라고요.





드디어 완성된 작품
이번에는 컵을 만들었어요.





오늘은 기필코 눈사람 화병을 만든다고 했던 유성이
형아가 컵을 만드는 걸 보더니 같은 걸로 만든다고 급변경을~





얼굴에 머드팩도 하고,
심스레 물레체험을 하면서 무척이나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두 분 선생님이 유성이의 폭폭 성장에 놀라셨는데
첫 방문 때 나 지금이나 체험을 하면서 수줍어하는 모습은 여전한듯해요.





처음 하는 물레체험이 아닌데도 집중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흐뭇해요.
아마도 본인이 좋아해서 하는 체험이라서 그런 듯~






스스로 만든 작품에 감탄하며 만족스러워하는 유성이
좋아하는 핫초코를 많이 마실 수 있는 대용량? 컵이라서 더 흡족해하는 것 같아요.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컵을 꾸미는 형제들
몇 년 전만 해도 컵높이가 더 높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이 자랐는지..,
같은 공간에서 또 같은 모습으로 보았을 때 아이들이 그새 많이 컸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할로윈에 지대한 관심이 많은 유성이
컵에 호박 귀신을 만들어 꾸며주었네요.





저마다 본인만의 창작품 꾸미기에 열심인 모습이 참 보기 좋죠*^^*





물레체험뿐 아니라 형제들이 좋아하는 카페 도자기 마을의 허니브레드와 수제청
장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향긋한 모과차 덕분에 저도 컨디션이 회복되었네요.








제과점의 브레드보다 더 맛있다는 허니브레드와 따듯한 수제청을 즐기는 형제들
두 개를 같이 먹어야 맛있데요 ㅎ





드디어 꾸미기가 끝난 작품들
한 달 후에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이런 기다림이 전 좋더라고요.






언제나 smile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미소 짓게 하는 곳
그래서 수영이도 컵에 새겨놓은 건지?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는듯한 어린 왕자와 귀여운 소녀, 소년
보고만 있어도 절로 힐링이 되네요.





겨울방학 체험학습, 가족나들이 코스로 추천하고픈 양평 카페 도자기마을
아이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수 있는 곳이라 주말 교통체증 걱정없이 맘편히 놀러가게되네요.
경의중앙선을 타고 운길산역에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는 길도 운치 있고 주변 경치도 구경하며 걷는 걸 즐기거든요.
카페 위쪽으로는 수종사도 있고 근방에 물의 정원도 커플 데이트 코스로 좋아요.
올해 첫 가족 나들이 행복하고 예쁜 추억을 만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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