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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특산물큰장터 풍성한 가을축제 만끽하고 왔어요~
8  하토르 2017.10.26 15:32:09
조회 339 댓글 1 신고
전곡선사유적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 선사문화관리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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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특산물큰장터 풍성한 가을축제 만끽하고 왔어요~





청명한 가을 날씨에 즐기기 좋은 풍성한 가을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가족 나들이 삼아 다녀왔어요~
연천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 '2017년 연천군 농특산물큰장터'
10월 20일부터~22일 일요일까지 3일간 연천 전곡리 선사 유적지에서 개최되는 행사 첫날 방문했어요.
구석기축제 때 여러 번 방문해서 익숙한 선사유적지네요.
인증샷은 필수로 담아야죠.





130농가가 참여한 장터는 연천군수가 인증하는 최고 품질의 농. 특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장터에서 연천군수님이 인터뷰를 하는 것도 보고~ ㅎ



연천의 배와, 사과, 대추가 맛있다고 하는데 직접 시식을 해본 형제들
여태껏 먹어본 과일 중에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배는 달고 사과는 아삭하고 새콤달콤하고~ 일박 여행이라 구입을 못했는데
나중에 택배로 주문하려고 명함을 챙겨왔어요.
수영이는 사과, 유성이는 배를 좋아하는데 꼭 주문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장터 구경에서 시식을 빼놓을 수 없는데 푸짐함에 시식만으로도 포만감이 들겠더라고요.
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수영이 달고 맛있다며 시식을 하고~





장터에서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무료 핸드폰 사진 인화 서비스뿐만 아니라
결제 카드 대행, 물품 운반 도우미 등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어요.





맛있는 유기농 햇밤이 한망에 만 원이라니 정말 착한 가격이죠.
가을철에 많이 나는 밤 제철 음식이 보약이죠.







껍질째 먹는 작두콩, 인절미 과자, 손 유과, 집에서 직접 한 식혜
농가에서 직접 만든 제품들과 손글씨가 정겹네요.
꽁꽁 얼린 식혜를 먹고 싶어서 장터를 둘러보다 가보았더니 금세 품절이 되었더라고요.
어찌나 아쉬운지..,
덕분에 장터에서는 눈에 보였을 때 바로 구입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100% 임진강 토종꿀에 관심을 보이는 삼부자
보아하니 처음 본 약성 좋은 말벌 주가 신기했었나 봐요.





농특산물큰장터에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나오듯 한데 마인절미를 너도나도 구입을 하더라고요.
위장 건강에 좋고 두뇌발달에 좋은 효능이 있는 마를 넣어 만든 마인절미
건강에 좋은 단맛과 고소하고 쫄깃한 인절미 맛이 어우러져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건강 간식이네요.



연천군의 특산물인 6년근 청정 고려인삼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축제장에서는 생산농가의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입하는 분들이 모두 만족스러워하더라구요.




연천의 특산물인 대추
아침에 따온 거라고 맛을 보라고 해서 수영빠랑 하나씩 먹어보았는데 아삭하고 달달한 게 맛있네요.
솔직히 대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데 이런 대추라면 얼마든지 맛있게 먹겠더라고요.
수영빠도 이런 대추 맛은 처음이라고..,
특산물인 이유가 다 있다고 둘이서 공감했네요.







아이들은 수수부끄미를 맛 보고서 그 맛에 반했어요.
구수한 고향의 맛 수수부꾸미
어릴 적부터 명절 때면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수수 부끄 미와 식혜를 좋아했었는데
장터에서 어머니들이 바로 구워주는 수수부꾸미 맛을 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제는 맛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엄마 손맛이 나는 수수부꾸미
아이들 간식으로 먹으려고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형제들 연천에도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여러 곳 있는 걸 보더니 다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각 마을마다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저도 모두 방문해보고 싶네요.







축제장 한쪽에 있는 메인 무대에서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신명 나는 공연과
관객 참여 행사도 열리고 있어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했어요.





곳곳을 모두 둘러보아야 한다는 형제들
나름 동선을 따라서 빠짐없이 구경했네요.
장터 구경이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다면서요.







한탄강과 임진강의 맑은 물을 먹고 자란 햅쌀과 잡곡, 김장재료인 배추와 고추
연천 농산물로 담근 재료가 좋은 맛있는 김치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어요.







연천군의 특산물이자 자랑인 율무
율무로 튀긴 뻥튀기 고소하니 맛있어요.






연천 참마, 율무 등 책에서만 보던 농산물들을 직접 보고 맛보며 신기해하는 형제들
아이들 편식을 없애려면 농특산물 장터 구경 자주 가야 할듯해요.





연천 율무로 만든 율무막걸리도 착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바로 구입했어요.
그날 저녁에 바로 마셨는데 입에 딱 달라붙는 맛이 좀 더 사 올 걸 하고 아쉬워했네요.







연천군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들~
구입하고 싶은 게 정말 많더라고요.





자연으로부터 얻은 선물 "흙생강"
얼굴 크기만 한 생강 연천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이네요.





건강에 좋은 참마 맛을 직접 보았던 수영이 최고라고~
연천 참마로 아이들 간식 만들어주어야겠어요.





청정지역 연천의 임진강 참게장이 아니라 다슬기 맛에 반한 삼부자
청정 일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 간 기능에 좋은 효능이 있죠.
그 외 시력보호, 숙취해소 등~
엄마를 위해 온 가족이 다슬기를 잡았던 추억도 생각나고..,
진작 임진강 다슬기를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축제장 한쪽에 국가 인증 농축산물도 전시되어 있고 우리 국산 농산물과 외국산을 알아보기 쉽게
진열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살펴보았어요.




육안으로 보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구별이 어려울듯해요.
외관상으로는 외국산이 더 좋아 보이는 것도 있고요.





우리 축산물과 외국산 축산물
거의 비슷하죠.





축산물 이력조회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바로 조회해보니 소의 종류부터
출생일자, 사육지, 도축장 등의 이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네요.
처음 해본 거라 신기했어요.
철저하게 관리하는 우리 축산물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네요.





유익한 정보도 배우고 선물까지 푸짐하게 받았어요~

팔 때는 원산지 표시!
살 때는 원산지 확인!

꼭 기억해야죠.




연천군 농특산물큰장터 행사장에서 김치의 명가로 불리는 초성김치마을에서 연천의 특산물인 율무를 넣은
김장김치 담그는 시연 행사가 있었는데 신선한 연천의 배추와 재료들로 만들어서 관람객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로 인기였어요.





장터 하면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다음 스케줄이 없으면 이곳에서 자리 잡고 앉아서 연천의 별미는 모두 맛보았을 거예요 ㅎ





전곡리 유적지 입구에 있는 국화와 함께하는 이상한 호박세상
9월 30일부터~10월 2일까지 축제가 열리기도 한 곳이죠.





국화꽃으로 장식된 멋진 포토존에서 추억 담기~
가을 햇살에 눈이 부셔서 형제들 윙크를 하네요 ㅎ







색색별로 놓여있는 국화꽃의 향연
은은 한 국화향에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느낌이었네요.





러블리한 포토존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이네요.





빛과 박의 향연 호박세상
연천의 마스코트 미롱이가 반겨주네요.




체험학습을 나온듯한 유치원생들
친구랑 두 손 꼭 잡고 가는 뒷모습이 귀엽네요.





정말 요상하고 다양한 호박들의 세상인데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귀여운 토끼도, 다람쥐, 앵무새까지~
형제들 환호하며 좋아하더라고요.





호박세상을 지나서 연천 농산물 전시장으로 바로 연결이 되어서 둘러보았어요.





연천 농가들과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네요.
아이들도 장터에서 본 농산물들을 찾으며 반가워 하 더라고요.
그러면서 연천 승마공원에 가보고 싶다고 ㅎ




국화축제가 열렸던 곳이라 국화분재 전시장도 관람할 수 있었는데요.
국화분재 멋지네요.
분재에 관심이 있는데 국화분재는 처음 보았거든요.





하얀 국화꽃 위에 사뿐히 앉아있는 나비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이죠.





트릭아트 존을 그냥 지나칠 리 없는 형제들
리얼 포즈를 취해주더라고요.





활쏘기 체험까지 연천군 농특산물장터부터 전곡 유원지 곳곳을 모두 체험했어요.





축제장을 나와서 바로 임진강 주상절리로 이동했어요.
연천 가볼만한곳으로 명소죠.







임진강을 거슬러4km에 걸쳐 발달한 주상절리는 철원 북쪽에서 용암이
분출하며 형성되었다고 해요.







삼부자는 비경 감상은 잠시고 물고기랑 새우 잡기에 바쁘네요.
뭘 하던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라 소중한 시간들이에요.





주상절리에서 연천의 김치마을로 이동했어요.
청산면에 있는 초성김치마을에서는 11월 4일부터~5일까지 제3회 청산 김치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김치마을에서 열리는 김치축제 기대되는데요.






농특산물 큰장터에서 김치 담그기 시연을 보고 맛보고 싶었는데
맛있는 겉절이 담그기 체험을 했어요.
연천 특산물 율무를 넣어서 만든 김치 맛이 일품이네요.





다도체험을 하기 위해 고운 한복을 갈아입은 형제들
한복을 입고도 장난기는 어쩔 수 없네요..;;



다도예절을 배울 때는 진지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네요.





다도체험 후 소원 등 날리기~
저마다의 소원을 적어서 날리는 우리 가족 소원 등
하늘 높이 훨훨 잘 날라 가니 아이들이 환호를 하며 소원이 이루어질 거라고 하네요~






처음 즐긴 연천군 농특산물큰장터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 가을처럼 풍성한 축제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 싶네요.
장터에서 우수 농산물도 구입하고 연천의 명소도 관람하고 일박 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한 연천 나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한 아름 만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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