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육아 마니아 리스트
열 살 개구지지만 여리고 착한 수영,

여섯 살 가장 아이다운 말썽쟁이 유성,

두 아이를 키우며 육아와 여행을 담는 블로거입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제 닉네임은 "하토르(Hathor)" 이집트 미의 여신의 이름이랍니다.

천방지축이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런 두 아들과 살아가는 행복한 사랑을 담아가려합니다.
마니아 컬럼(육아) 즐겨찾기
가족 뮤지컬 어른 동생 깨달음을 주는 공연이네요.
7  하토르 2017.10.18 00:37:29
조회 131 댓글 0 신고
세우아트센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49
지도보기


가족 뮤지컬 어른 동생 깨달음을 주는 공연이네요.





 온 가족이 함께 가족뮤지컬 '어른 동생'을 관람하러 대학로 나들이를 갔어요.
평일 저녁 7시 30분 공연이라 느긋한 여유를 즐기며 공연 중인 세우아트센터를 방문했어요.





뮤지컬 어른동생은 10월 6일부터~12월 31일까지
평일 7시 30분/토, 공휴일 11시, 14시, 17시/일13시, 15시 공연 중이고 월요일은 공연이 없어요.
36개월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고 60분 공연이에요.

티켓 발권은 공연 1시간 전부터고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해요.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수 있어요.



 


세우아트센터 일층에  매표소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되네요.
인터파크 티켓에 관람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고 현장 이벤트로는
객석에 랜덤으로 붙어있는 '별 스티커' 찾으면 '어른 동생'원작이 수록되어 있는
도서<어떤 아이가>를 선물로 주고요.
별 스티커를 못 찾은 형제들 엄청 부러워하더라고요.
조만간 주문해주어야겠어요.



책갈피 모양의 티켓이 실용성 있도 좋고 인상적인데요.





공연장 로비 모습이에요.
세우아트센터는 첫 방문인데 공간 활용이 잘되어 있네요.





수영이 더블 캐스팅인 하루네 가족을 진지하게 살펴보고~





평일 저녁 산책 삼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답게 관객들이 많이 자리 헸네요.
그런데 연령대가 다양해서 조금 놀랬는데 공연을 보니 이해가 되었어요.






대학로추천뮤지컬을 보러 간다고 하니 궁금해했던 삼부자
제목만 이야기해주었거든요.
요즘엔 주로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을 자주 봐서 조금 생각? 할 수 있는
느낌이 있는 공연 관람은 오랜만이네요.
리플릿을 보면 공연 내용을 기대해보는 시간 좋죠.





뮤지컬 어른 동생은 '한국출판문화상'대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송미경 작가의
<어떤 아이가-어른 동생> 원작을 토대로 한 작품이에요.
올해 4월 초 초연 당시 매 회차 만석 행렬을 이루며 인기와 더불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던 작품이라고 해요.






평범한 12살 여자아이 하루
기차놀이와 새코미를 좋아하는 귀여운 남동생 다섯 살짜리 미루
"인생은 음악과 맛있는 음식만 있으면 된다"라는 34살 정우 삼촌
하루와 미루를 사랑하는 40살 엄마
이날 공연은 송인경님,오현진님,남정우님,김아영님 캐스팅이었어요.






로비에 있던 시놉시스를 사진으로 담아왔어요.

몸, 하는 행동은 5살 아이인데 통화하는 음성은 어른?
반전이라고 해야 할지.. 하는 순간에 웃음이 터지고..,

몸은 어른인데 생각은 아직 어린 정우 삼촌
청소를 하며 흥겨운 랩과 함께 로커로 변신하는 엄마~

유성이 엄마도 혼자서 청소할 때 춤추고 노래하냐고 묻더라고요.
음..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공연이 다 끝나고 직접 객석으로 찾아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배우분들~




네분의 배우분들이 60분 동안 열연을 보여주었어요.
한 분 한 분 개성만점이시고 본인의 캐릭터에 동화된듯한 연기에 박수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미루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모습을 보며 유성이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





공연 관람 후 배우분들과의 포토타임
형제들 신 나 하더라고요.

공연을 보며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처럼 웃고 '어른'처럼 깊은 생각도
하게 되는 어른 동생

유성이는 미루가 어른 목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고
수영이는 스토리 자체가 특이하고 재미있다고 말하며 공연을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연 중간중간 신나는 멜로디와 유쾌함을 주는 미니콘서트도 즐거웠다고 하고요.
가족뮤지컬답게 온 가족이 함께 보며 관람 후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대학로 추천 뮤지컬이네요.






대학로 인기 뮤지컬답게 단체관람을 하러 온 팀도 있고~
앙코르를 원하는 아이들과 기간 안에 한 번 더 관람하러 세우아트센터를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