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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Ah-Zoo! 전동카트 투어 특별한 가을나들이~
7  하토르 2017.09.29 14:13:52
조회 225 댓글 1 신고




서울대공원 Ah-Zoo! 전동카트 투어 특별한 가을나들이~






서울대공원 희망트리 원정대 9월 체험은 Ah-Zoo! 특별한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에
수영이와 함께 가을나들이 왔어요.
평일이라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참여한 수영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이라며 만족스러워했어요.






과천 서울대공원은 자연을 최대한 보존한 동물원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
어르신이나 영유아 동반가족의 경우 도보 관람이 다소 불편할 수 있는데요.
전동카트 투어와 함께 편안하게 관람하며 즐거운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어요.
프로그램 예약은 위의 주소로 들어가서 하면 되고요.
최소 4인~최대 6인까지 이용이 가능해요.






전동카트 투어는 세 가지 주제의 프로그램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자연환경에서 즐기는 달콤한 휴식을 위한 힐링투어
동물들의 생활 모습, 특징을 탐구할 수 있는 생태탐방 투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투어
가이드 추천 투어, 참가자 맞춤형 투어까지 있어서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투어 코스를
선택해서 이용하면 되요~





투어 코스에 관한 간단한 안내와 주의사항을 듣고
대공원에 입장전에 방문객 무균 소독실에서 소독은 필수 코스네요.
동물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야겠죠.








서울동물원의 귀염둥이 아기 코끼리 희망이를 보며 귀엽다고 하는 수영이
식사 중인 모습을 보며 잘 먹는다고 하네요.






평일 낮 시간에 동물원 방문은 처음이니 인증샷도 담고~






전동카트 투어는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데 주말에는 방문객들이 많아
카트 운행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카트를 타고 지나가면서 만나보는 동물들도 반가워요.







하마 먹이에 비둘기들도 한몫을 하네요.







하마사 바로 옆에 미어캣 가족
아기 미어캣이 세 마리나 태어났어요.
요 아이들은 어른? 미어캣인데도 장난이 심하네요 ㅎ







인형같이 앙증맞은 아기 미어캣들은 관람객들한테 인기 최고였어요.
수영이 키우고 싶다고..,





이곳은 아프리카관 기린사예요.
투어를 하면서 해설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것들을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어서 좋네요.





여러 가지 모양의 먹이 퍼즐에 먹이를 넣어 높이 매달아놓은 걸 긴 혀로 꺼내 먹는 기린

서울동물원은 동물에게 자연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주어 자연스러운 동물의 고유 행동을
보여주도록 하는 동물복지 프로그램인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큰 키를 자랑하는 홍학도 만나보았어요.
홍학은 쉬거나 잠을 잘 때 한 다리로만 서있는 특성이 있는데 모두 두 다리로 서서 바쁘네요.








생태탐방 투어 세 번째 코스인 유인원관에 도착했어요.
지난여름 동물원에 왔을 때 관람하지 않은 곳이라 반가웠네요.






아누비스개코원숭이, 망토원숭이 등이 보이지 않는다고 툴툴대는 수영이네요.
모두들 가을 햇살이 싫은지 안쪽으로 들어가 있었거든요.






실내에서 원숭이를 만나보고 동생한테 설명을 해주네요.




깜찍하고 순발력 있는 알락꼬리원숭이는 엄마품에 안겨 살아간다고 해요.
풍성한 줄무늬 꼬리가 멋지죠.






먹이를 손으로 야무지게 잡고 먹고 바나나는 알맹이만 먹고 껍질은 벗겨 버리는 모습에
모두 감탄했어요.
순식간에 먹이 접시를 비우는 모습에 놀랐고요.


땅굴을 좋아하는 오소리도 만나보고 맹수사에서 사자, 표범,
시베리아 호랑이도 만나보았어요.
모든 동물들이 야생의 환경과 비슷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들이네요.







쿵푸팬더 시푸 사부의 실제 모델 렛서팬더
얼굴은 너구리, 몸은 곰의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겁이 많고 온순한데 화가 나면 두 발로 벌떡 일어나서 씩씩대며 콧김을 팍팍 뿜기도 한다고 해요.
화내는 모습도 귀여울것 같아요.





전동카트 투어 마지막 코스는 남미관이었는데 개미핣기는 처음 본듯해요.
전 처음 보았는데 생김새가 굉장히 인상적이더라고요.
이빨이 없는 빈치류인데 40cm가 넘는 긴 혀를 1분에 160회 혀를 날름거리며
하루에 3만 마리 이상의 개미를 먹기도 한데요.
동물의 세계에서는 진공청소기로 통한다고 해요.






국내에서 서울동물원에만 있는 개미핥기 남미관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방사장 안이 잘 안 보여서 아쉬웠는데 밖에 나와서 활동도 많이 한다고 하니
다음에 동물원에 놀러 가면 남미관도 필수 코스로 들려야겠어요.
유성이도 보면 신기해할 것 같아요.








서울대공원에서 가장 멀지만 볼거리가 많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남미관은
부엉이 길의 맨 끝에 위치하고 있는데 더운 지장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악어들을 가까이서 안전하게 만나볼 수도 있고요.








옹기종기 모여서 여섯띠아르마딜로를 관찰 중인 아이들 뒷모습이 귀엽네요.
아로마딜로는 스페인어로 '갑옷을 입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등껍질 모양이 갑옷을 입은 것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군요.
포유류인 아로마딜로는 등껍질이 등을 덮고 있어서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을 만나면 싸우지 않고 짧고 강력한 다리를 이용해서 재빨리 굴을 파고 도망간다고 해요.
현명하죠.






방어용 호신 무기인 가시를 지니고 있는 트리포큐파인도 처음 만나보았어요.
얼핏 보고 고슴도치인가 했네요.






평일이라 여유로운 동물원
실내 관람하기 딱 좋은 날이었네요.
가을 동물원 나들이 강추해요.








말과 코뿔소의 가장 가까운 종으로 원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살아있는
아메리카테이퍼와 장거리 달리기 선수 마라가 먹이를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남미관까지 서울대공원 전동카트 투어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나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즐거웠던 동물원 나들이
도심 속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대공원으로의 가을 나들이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추석을 맞아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한가위 한마당이 열리네요.
저희도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아이들과 동물원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기대되네요~


서울대공원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서울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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