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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 작품으로 우리집 미술관 만들기~
7  꽃수다 2017.09.06 22:29:46
조회 329 댓글 0 신고
우리집도 미술관이 될 수 있다구!!!

집 어느 한 공간만큼은 쉴 틈을 주고 싶었죠.
포인트 공간 꾸미기를 통해
이 공간만큼은~ 눈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아이들 작품으로도
얼마든지 가능


수련관에서 팝아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져오는 작품들이
작품성이 꽤 있기에~

저는 캘리그라피를 하고
별군은 팝아트
별양은 캘리그라피, 팝아트, POP ......

전시할 자리가 없어 빽빽히 쌓아 뒀던 터

우리집 한 공간 작은 코너 만큼이라도
미술관처럼 예쁘게 전시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캘리그라피 양초 봄~ 저의 초기 캘리 작품이에요.

별양도 캘리 그라피 시간에
양초 만들고 와서 같이 전시해 주고요.

별양의 캘리그라피 양초


그래서 작품들 뿐만 아니라.
책과 잡동사니로 가득찼던
이케아 선반을 정리하여
작품 전시 공간으로 만들었답니다.

나름 작품끼리 어울리는 걸 골라
같이 전시했어요.~


보면서 기분 좋아지는 작품들이 가득



별양이 그린 너무나도 귀여운 토끼!!!

볼 수록 기분 좋은 작품이죠.
어느 동화책을 보고 그렸다고 하던데
특히 눈이 너무 잘 표현됐다고 좋아했답니다.
바람이 살랑 거리게 부는 날
귀여운 토끼 한 마리


별양의 팝아트 첫 작품?

.스폰지밥~


캐릭터 정도는 곧잘 그려요.
별양은 똑같이 그리는 걸 참 잘하는 편~
캐릭터 그림들을 한데 모아 전시해 두고요.

캐릭터들의 톡톡 튀는 색감이
포인트 공간 꾸미기 안의
포인트 공간이 되네요.




요건 팝아트가 아니라  POP 시간에
만들고  왔어요.
POP 하고 ..연관이 있나 싶기는 한데^^
별양이 무척 만족하는 작품~
미니마우스

스위치 연결하면  불도 들어오는
예쁜 작품이랍니다.
앞에 어울리는 빨강 뚜껑의 유리병
나름 조화로움 생각하고 같이
놓았다는~~점^^


이 그림은
켈로그 몇 주년 기념인가 하여
이렇게 아이가 그려진 통을 줬었거든요.

5살 즈음 되보이는 아기를 그린 건데
조금 더 성숙한 아이로 표현되서
그림 속 아이의 미래라며 재밌어 했었죠.





별군의 인상주의 ^^

작년 뮤지엄 러브  전시수업을 받을 때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를 관람한 후에
그린 작품이에요.

별군 작품은 잘 그렸다기 보다는
대충 그린 거 같으면서도
별양과 다른 또 다른 웃음을 줘요.
저만 그런가요 ^^~~





팝아트에서 완성한 두남매 작품

왼쪽에 피카츄~~
러블리한 핑크 색감이 의외지만
피카츄 좋아하는
별군의 작품이에요.
(설명 안해도 별군이
그린 거 딱 알 수 있겠지만요)

그런데 이 그림이 재밌는 건
가로세로~~ 어떻게 놓아도 된다는~

세로로 놓고 보아도 가로로 놓고 보아도 작품이 되요~

이건 별양 팝아트 시간에 완성한
알폰스 무하 작품 따라 해 본 것이랍니다.


이 그림을 그릴 즈음
뮤지엄러브 미술전시 수업 중
알폰스 무하 전시를 봤었거든요.
여자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품
별양 역시 알폰스 무하 작품
너무 예쁘다고 좋아했었답니다.

그래서 캐릭터만 그렸던 별양
사실 캐릭터는 굳이 그릴 필요 없이
너무 잘 그려서~~^^
좀 더 어려운 그림에 도전해 본 것이에요.
아주 어려운 작품에요~~~

얼마 전 수호 갤러리에서
그림과 함께 꽃, 화초 등을 같이 전시한 게
참 인상적이었던 터라
저도 조화이긴 하지만
여인이 든 꽃과 어울리는 듯 하여
같이 놓아 주었어요.




별양은 ...그림 잘 못 그렸다고 ...

알폰스 무하 그림을 보고
알폰스 무하 만큼 그릴 수 있다면
별양은 무조건 화가가 되어야 해~~~
이 정도만 그려도 잘 그렸어..

단지 표정이 화난 거 같아..서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뭔가 잘 못 했나 싶어~




포인트 공간 꾸미기 중
왠지 동양적인 느낌 같은 느낌도~

별군은 팝아트 시간에
두 번째 그림으로 신라면..박스를...
자신이 좋아하는 신라면을 그리고 싶다며..
신라면 봉지12개인가 들어 있던
박스를 그렸답니다.

팝아트 선생님도 선생님...생활에
신라면 박스를 그린 아이는 첨..

신라면의 빨강 검정 색이
왠지 동양적인 느낌이 나지 않나요^^


별군의 애지중지
밀대로 만든 말도 같이 전시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옆에는 별양 별군 어릴 적
헬로우 뮤지움 전시체험 후 그렸던 작품으로
어릴 때 그린 그림에도 어린이만이 낼 수 있는
느낌이 좋아 같이 전시했답니다.구석에 있던 작품도 꺼내서 전시해 주고요.


구석에 있던 작품들도 예쁘게 전시되니
두남매 괜히 으쓱으쓱~~~
기분이 좋지요.





전시하니 , 전시되니 기분 좋고~



이렇게 포인트 공간 꾸미기 겸~
전시공간을 만들어 두니

그림을 그리고 만든 두남매도
기분이 좋고요.
전시된 작품을 보면서도
기분이 참 ~~~ 좋아요.

집에 조금이라도
이런 예술적 공간을 만들어 놓으니
집에 눈 둘 곳이 있네요.

이 외의 다른 공간들은...어쩌나..
치우고 또 치워도...

포인트 공간 뿐만 아니라...전체를
꾸며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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