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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체험 코너 매우 알차요!
17  윤수뽕마덜 2017.08.13 17:43:29
조회 244 댓글 0 신고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체험 코너 매우 알차요!

 

 

앗.. 벌써 입추가 지났대요~

 

가을이 다가왔다는데, 오늘도 역시 덥고.. ^^;

 

 

휴가는 다들 잘 다녀오셨나요?

 

저희는 양양으로 2박 3일 다녀왔는데, 벌써 지난 주의 일이 되어 버렸네요.

 

 

신나게 물놀이 하고.. 물놀이 하고.. 물놀이 하고..

 

그러다가.. 물놀이 지쳐서 어디 좀 안 젖는 곳으로 다녀와볼까? 하다가 찾아간 곳..

 

바로,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이랍니다.

 

착한 가격에 엄청 즐겁게 놀고 공부할 수 있었던 곳이라 추천해드려요.

 

 

먼저 이 곳은 저희 숙소에서도 많이 멀지는 않았어요.

 

약 20분~ 30분 정도 이동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해안도로로 가니 드라이브 겸.. 기분 좋더라구요. ^^

 

주차장도 꽤 넓어서, 차 대는 건 문제가 안 되구요.

 

다만 차에서 내려서 살짝 걸어 들어가야해요.

 

 

요렇게 산책로 같은 곳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움집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실제 움집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확대판으로 만들어놓은 움집도 있어서 좋았어요.

 

직접 들어가서 화덕도 보고 말이죠.



 

매표소에 들렀어요.

 

어른은 천 원~ 윤수뽕은 300원..

 

현수뽕은 미취학이라 무료!

 

그러니까 저희는 총 2300원을 결제하고 입장했네요.

 

음.. 아무래도 다른 박물관들과 특별히 많이 다르진 않지만..

 

그래도 선사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한군데 모아놓아서..

 

역사를 접하기 전에 아이들과 가볍게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인형들도 리얼하게 잘 표현해 놓아서 이해를 쉽게 도와주거든요.

 

토기를 만들거나, 동물을 사냥하고 식물을 채취해서 어떻게 이용했는지..

 

이렇게 모형으로 제공해 주고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바로 앞에 화면으로 제공되는 내용을 터치해서 볼 수도 있구요.

 

사냥하는 친구들 옆에서 찰칵!! ^^

 

그리고 흑요석이라는 돌도 보았는데요.

 

어찌나 날카롭게 생겼던지..

 

그러니 각종 생활 도구로도 쓰고 사냥 도구로 많이 이용한거겠죠?

 

그리고 여기요~

 

신석기 시대의 대표 토기 하면 늘 빗살무늬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

 

앗!! 알고보니..

 

이렇게 덧무늬 토기, 빗살무늬 토기, 구멍무늬 토기도 사용했었더라구요. ^^





 

이런 토기가 있었다는거.. 아셨나요? ^^

 

저는 이번에 가서 제대로 공부하고 왔네요. ㅎ

 

그리고 요렇게 포토존도 있는데요.

 

현수뽕도 함께 물고기 잡는 일에 동참했어요. ^^

 

귀요미~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했던 곳.. 기획전시실~

 

조각난 토기를 복원하라! 라는 제목으로 나와있는데요.

 

여기..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딱 좋더라구요.

 

오산리형 이음낚시와 토우를 퍼즐로 맞추거나~

 

 

조각난 토기를 다시 퍼즐 맞추듯이 맞추는 활동을 했는데요.

 

여기에 자석이 붙어 있어서, 조각을 제대로 맞추면 딱~ 하고 제대로 붙어 완성이 가능하더라구요.

 

 

요렇게 완성한 현수뽕 인증샷도 찰칵!

 



 

그리고 이건 토우~

 

동물 모형인데요.

 

뒷 부분을 이렇게 퍼즐 조각으로 또 만들어놓았어요.

 

돼지 고기를 생각하며.. 부위별로 차곡차곡 맞추어갔는데.. ㅋㅋ

 

완성하고 나서 얼마나 뿌듯해했는지 몰라요.

 

요거.. 은근 헷갈리거든요. ㅎ

 

현수뽕은 얼굴 모양의 퍼즐을 도전중!

 

 

요것도 아빠랑 함께 성공하고..

 

사진도 얼굴 쏙 내밀어 찍기도 하구요.




 

움집은 도자기 모양으로 되어 있기도 한데요.

 

이것 역시 자석 모양으로 잘 만들어놓아서,

 

완성하면 성취감이 꽤 커요. ^^

 

이 도자기도 현수뽕이 공을 들여 맞춘건데..

 

정말 흐뭇해 했답니다. ^^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갔는데요.

 

다른 코스는 금방 돌았지만, 기획 전시실에서는 아이들이 해 보고 싶다는거 다 해 보면서..

 

정말 한참을 즐겼답니다. ^^



 

 

혹시라도 양양 쪽으로 휴가 가신다면?

 

요렇게 물에 젖지 않는 박물관 코스로, 오산리선사 유적박물관에 한 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유아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정말 정말 좋아하는 활동으로 꽉 차 있답니다. ^^

 

 

[본 후기는 자비로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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