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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이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런 두 아들과 살아가는 행복한 사랑을 담아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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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친구들과 특별한 나들이 청와대 관람 ~
7  하토르 2017.08.13 15:03:38
조회 216 댓글 1 신고

 

 

 

 


여름방학 친구들과 특별한 나들이 청와대 관람 ~






3개월 전에 예약한 청와대 관람을 가는 날
시원한 단비가 내리고~
야외 관람이라 햇빛이 쨍쨍한 날씨보다는 더 좋은 날이었어요.





유성이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들과 나란히~
수영이는 보디가드 동생의 보디가드 분위기가 ㅎ







형제들과 유성이 친구들과 여동생까지 총 6명을 신청했어요.









집결지인 경복궁 동편 주차장
예약일 전에 안내 문자가 오고 성인만 신분증을 지참하면 돼요.
청와대 관람 예약이 금방 마감이 되는 건 알았는데 현장에 가보니 실감이..,





예약자 신분증을 확인하고 번호표를 받고 청와대 관람 쉼터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번호를 호출하면 버스에 탑승을 해요.
이곳에서 삼십분? 정도 대기시간이 있어서 간식도 먹고 화장실도 다녀왔어요.







버스를 타고 도착한 춘추문







청와대 관람 순서는 홈페이지에 나와있어요.


청와대 관람 신청 바로 가기
▼▼▼




홍보관에서 공항 검색대 느낌의 출입조치를 하더라고요.
가방에 있는 생수도 한 모금 먹어보게 하고 카메라도 한 컷 촬영해서 보여주고~
청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기념품하고 얼린 생수, 비가 와서 우비까지 받고 바로
도보로 녹지원으로 이동했어요.








사계절이 아름다운 녹지원 싱그러운 초록빛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요.
어린이날 행사 및 각종 행사를 하는 곳이라고 해요.
그러고 보니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방송에서 본 곳이네요.
녹지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념촬영도 했어요
약 1000평의 녹지원 한가운데 172년 된 둥근 모양의 반송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았어요.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에서만 촬영이 가능해서 관람객들을 피해서? 촬영을..
세 팀이다 보니 각각의 사진을 담고 단체로도~







구본관 터
수궁 터, 경무대 터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이름에 터가 붙는 까닭은 옛 건물이 일제의 잔재라 1993년에 철거되고 사진으로만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철거되기 전까지 대통령의 관저와 집무실로 사용하였다고,
이곳에는 청와대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요.







이곳에서는 단체사진으로~
유성군은 뭐가 삐졌는지 안 보이고..,







청와대의 하이라이트 건물, 본관
15만 여장의 한식 청기와로 이루어진 청와대 본관은 1991년 9월 4일에 신축되었다고 해요.
대통령의 집무실과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되는 건물이고요.
일반인들이 본관을 지날 수 있게 된 것이 근 10년 만이라고 하네요.







본관 바로 앞에서 설명을 듣고 조금 걸어내려와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어요.
청와대 하면 제일 많이 본 건물이네요.







손님을 맞이하는 곳이라는 뜻의 영빈관
대규모 회의 및 공식 행사를 하는 곳이에요.

이곳에 도착해서 이름표를 반납하고 조금은 자유롭게 사진을 담을 수 있었는데
관람이 끝났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보이지도 않고..,







영빈관 앞에 있는 김재중 대통령 기념식수 앞에서도~

그다음 코스로는 조선시대 때 왕을 낳은 후궁들의 위패를 모신 칠궁을 관람할 수 있는데
청와대 관람객에 한해 개방되는 곳이라고 해요.
저는 관람하고 싶었는데 삼사십분 코스라 더위에 힘들듯해서 포기했어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무궁화 동산의 분수광장
사랑채도 체험거리가 많아서 관람하면 좋을듯한데 에너지가 방전이..,
지구본 5개에 생수, 세 팀을 빠른 시간 내에 이동하면서 사진을 담다 보니 힘들더라고요.
신청 없이 이색 체험이 가능한 사랑채는 아무 때나 갈수 있는 곳이니 가을쯤 아이들과 가보려고요.
근방 유명한 맛집도 가보고 싶고~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그새 자연관찰 중인 아이들이네요.







선물로 받은 지구본과 옛스러운 전통지갑
그렇지 않아도 지구본을 하나 구입할까 했는데.,
희망사항이 있다면 선물은 관람이 다 끝난 후에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관람 내내 들고 다니며 사진 찍느라 좀 고생이었거든요 ㅎ

청와대 관람이 인기가 높아져서 정원 1500명이 매일 마감되고 주말 관람 연말까지
예약이 꽉 찼다고 해요.
아마도 청와대를 많이 찾는 건 새 정부에 대한 관심이 아닐까 싶네요.
작년과 올해 청와대 관람을 다녀온 이웃분이 그때보다 지금이 더 친절하다고 말을 해주었는데
몸소 느꼈네요.

저도 집에 오자마자 아빠를 모시고 갈려고 11월 평일로 예약했어요.
주말은 다 마감이었는데 평일은 여유가 있더라고요.
청와대 관람 가시자고 하니 기대가 크시네요.
그때는 칠궁도 관람하고 아빠랑 외식도 해야겠어요.







 관람을 마치고 아이들을 마중 나온 친구 엄마한테 2학년생들을 인계하고 전 귀가했어요.
광화문 세종이야기에서 체험하는 걸 사진으로 보내왔네요.











실내라 덥지도 않고 평일이라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네요.
여러 번 반복 체험을 해도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장난기 가득한 유성이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라 더 신난듯~









충무공 3D 영상도 시청했네요.
귀요미들 지금의 우정 변치 않기를~


여름방학 특별한 나들이의 끝은 집으로까지 이어져서 오래 놀다가고~
그러고 보니 방학도 얼마 안 남았네요.
빨리 개학날이 오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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