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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국민속촌 시골외갓집의 여름
7  꽃수다 2017.07.19 00:14:50
조회 267 댓글 0 신고

여름방학 가볼만한 곳도 바로 용인 한국민속촌
왜냐면~~~
"시골외갓집의 여름" 축제가 한창이니까!!!

지금 별군은
'시골총각의 촌놀이;시골올림픽'에 참가하여


고무신 던지기경기 준비 중입니다.

날렸습니다!

골인!!!!!!!!!!!!!!!!!

격렬한 시골총각들의 세리머니~

두근두근
남은 두 명만  못 넣는다면
바로 별군은 1등을 하게 되는 상황~

숯검댕이 눈썹과 숯검댕이 수염을 한 시골총각

얼떨떨하게 고무신 던지기 주니어부 1등을 하고
무대에 올랐네요.


그리고.... 고무신 던지기 시니어부도 있었으니
신랑 야심차게 참여하였으나
고무다라가 아닌...원래 고무신을 놓아두었던 통에
도로 골인을 시킨~

한국민속촌 캐릭터 부채 선물로 받았어요~


별군이 알려주는 고무신 던지기 TIP

"고무다라에 넣으려 하기 보다는
고무다라 뒤편의 벽을 맞힌다 생각하고
고무신을 날리면 벽을 맞고 고무다라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

별군도 그렇게 들어간 것이랍니다.


엄청 다리 긴~~~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신기하게 한 곳을 바라봅니다.

그 곳은 바로 수박서리 현장

그쵸 이런 ...상황 처음이겠죠.

수박서리 할까말까~~~

민속리 부녀회장님 달리기 엄청 빠르심!!!

수박서리 하는 남자를 잡아 왔다는요~

여기서 수박은 장난감 수박입니당~~~

서리 현장을 구경하다

"나 잡아봐라~~~" 놀이 무척 좋아하는 별군
한 번 도전해보라고 하니

슬리퍼 신고 와서 안 된다고...ㅎㅎㅎ~

담에 한 번 운동화 끈 질끈 묶고 도전해보자꾸나!!!

그리고 조선시대 꽃거지가...
민속리에 놀러와서는 ....

노래로 구걸하는 중~

별군은 통나무볼펜이 너무 맘에 들어
요거 하나 만들고 싶다고 하여
만들었어요.

있는 구멍에 본드칠해서 재료 꾹 집어 끼워주면
완성되는 쉬운 볼펜이지만
모양이 참 예뻐서 소장가치가 있답니다.

무료는 아니고 유료 4000 원~

여름방학 가볼만한 곳 용인 한국민속촌은
사실 이런 저런  축제로 더 재밌는 건 사실이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넘 좋은 건
여름엔 또 여름대로 예뻐요~

산지기 마을에 갔다가
문득 올려다본 하늘~

어느새 산지기 야영장에는
화장실도 만들어져 있고요.

별군에게 한 번 포즈를 취해보라고 하니
싫다고  쌩 가버리네요.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몽촌 역사관에서 ~~ 백제 화장실 보고
먼저 좋다고 이런 포즈를 취했으면서~>.,<


암튼 산지기  뒤뜰야영 장은 집도 지어지고요.

위에 우산 거꾸로 붙인 것 좀 보세요.
TV는 없는 거 같은 데....
위성통신장치를 달아 놓은 듯^^

산지기는 출타중이었지만
고리던지기가 새롭게  있어서
신나게 고리던지기 놀이 하다 왔어요.

여기서 고리던지기 시합을 산지기랑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산지기 야영장에서 내려와
어느 초가집에 앉아 있노라니
마치 진짜 시골 할머니집에 놀러온 느낌~!!!

지금은 시골 할머니 집이라 해도
이런 모습이 아닐 테니..
더 이전의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기분으로~

시골 외갓집의 여름 축제의 신나는 놀이와 볼거리
여기에
시골의 편안함이 함께 있는 용인 한국민속촌
여름방학 가볼 만한 곳~~이랍니다.

곳곳에는 야채를 키우는 밭, 과일이 열린 나무들, 여러 가지 꽃 등
시골의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외갓집에 놀러 와서 앞마당에서 놀고 있는 냥~

두남매는 비석치기를 하며 놀고 있답니다.



문들 눈을 돌려보이는 풍경에
저는 또 흠뻑 취해버렸어요.




부녀회장님이 곧 민속 노래자랑이 열린다고~
어서 오라 합니다.

노래자랑에서는
한국민속촌 시골 캐릭터들도 다 나오니
캐릭터 소개도 함께 해드리지요.


이 분은 민속리 대표 꽃미남 MC 김춘삼~

웰컴투 조선에서는 꽃거리로 활약
시골 외갓집 여름에서는 꽃미남으로 활약중
꽃 참 좋아하는 듯 옷도 꽃...


민속 노래자랑에 왜. 조선시대 사람 장사꾼이~참가를???

부채 팔며 노래 부르는 데 엄청 웃겼다는~
조선 캐릭터이지만 부채팔러  조선과 시골을 오고 간다는~


새초롬하게 앉아 심사하는 분은
마을이장님

8090 그때 그시절 축제에서 벨튀 아저씨로 활약하며
벨튀하는 녀석들 잡고 혼내고.
이번엔 수박서리 하는 녀석들을 잡고 혼내는 역할
애드리브가 참 재밌고 특히 외국인 우대 많이 해주어요~

뛰고 혼내는 역할하면 바로 생각 날 듯~해요.

그리고 항상 불쌍한 역할만 하는 
민속리 시골총각

노래자랑에서는 관객 중 한 여성분에게 반했다며
노래 부르며 프로포즈를 과감히 했으나.

.......

이 분은 함께 기념 사진 찍을 때까지도
캐릭터에 열중하신다는~
한국민속촌가면 함께 사진 찍자고 요청해보세요^^


(순수하지 않은) 산지기

맡은 역할마다 전혀 다른 사람 같은 분이세요.
천의 얼굴이라고나 할까요^^

이 전에 웰컴투 조선에서는 서당 훈장님이셨거든요 .
그 이전 8090 그 때 그시절에서는 교장 선생님이셨고요.
그런데 이번엔 산지기인데
결코 순수하지 않은 산지기~>.,<

말숙이

귀엽죠~
웰컴투 조선에서는 화공으로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분이시랍니다.
손에 들고 있는 쥐~~ 좀 보세요 ㅎㅎㅎㅎ
어떨 땐 뱀도 뒤에 달고 다니는데
물론 장난감이죠.
근데 진짠 줄 알고 꺅 놀라는 분도 봤답니다.~

민속 노래자랑도 너무 재밌고요.
주말, 공휴일 15:30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노래자랑이 끝나니 장사꾼은 다시
원래의 위치로~

두남매가 놀던 집으로 와서 부채를 팔더라구요.
별양은 멀리서만 지켜보더니
"재밌어요~" 라고

장사꾼이 정말 재밌게 부채를 팔지
비가 올 것 같다며
우산 없을 땐 부채~~라나..



민속 노래자랑 구경 잘 하고
놀이기구 타러가던 중

어머나~
오리들이 물가에서 올라와 있는 거에요.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가서 사진 찍고~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쬐그맣던 박들이
주렁주렁 열러 있어 예쁜 박터널을 만들었네요.~

담주에 가면 또 얼마나 주렁주렁 열렸을지!!!

참 요기조기 볼거리 많은 용인 한국민속촌~

물수제비 던진다고 냇가로 내려가서
물수제비도 던지고요.

예쁜 시골길을 발견하고 사진찍자고 하니
예쁜 시골길과 동떨어진 포즈를 보여주는 별군~이에요.

민속촌 곳곳이 포토죤.
숨어 있는 포토죤도 많고 계졀별로 바뀌기도 하고요.

인 한국민속촌만 다녀오면
전 수다쟁이가 되는 거 같아요.
사진도 많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시골 외갓집의 여름" 축제 전반적인 이야기는
다 하지도 않은....
전체 프로그램과 시간 일정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http://www.koreanfolk.co.kr/event/event_now.asp?seq=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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