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나들이를 했어요.
참 요즘 부지런히 놀러 다니는 거 같아요.
어린이집 안다니는 아이들이라
추워서 자꾸 집에만 있을 거 같아서 더 더
많이 다니려고 하는거 같아요.

가까운 63빌딩 아쿠아리움으로 물고기를 보러 갔어요.

패키지로 소셜에서 구매해서 전망대도 살짝 구경하고
아트전시도 있어서 보고
구경했어요.

예전에 서누 돌지난 무렵에 가보고
오랜만에 갔더니 아쿠아리움이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눈을 못 떼고 너무 잘보는 아이들

수족관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ㅎㅎㅎ

물범 생태설명회도 있어서
재미있게 듣고
너무 애교가 많은 물범이라 너무 귀여웠어요.

오늘도 즐거운 체험이 한가득^^
재미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