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온라인영어, 호두잉글리시! 선착순 500명 도치맘에서 공구중!

안녕하세요. ^^

호두드리머 윤수뽕마덜이에요.

9살 윤수뽕이 온라인초등영어, 호두잉글리시를 만난게 벌써 5개월에 접어듭니다.

이웃님들이 여기 저기에서 호두~ 호두 할 때는 잘 몰라서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윤수뽕과 함께 체험해보니, 왜 그렇게 유명한지 딱 알겠더라구요.

지난 번에 유교전에서도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다던데..

그 인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오늘은 호두잉글리시의 큰 매력 중 하나인 배틀 시스템..

시험마저도 즐거운 게임으로 승화해 낸 호두잉글리시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9살 윤수뽕의 하루 일과 중에는 호두잉글리시 타임이 꼭 들어가 있어요.

예전에 방학 중 생활계획표를 짠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에도 호두잉글리시 타임은 30분 에서 1시간 가량이 꼭 들어갔었지요.

요즘에는 평일에..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집에 오면 늘 호두잉글리시로 30분 이상을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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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아이는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다죠?

윤수뽕은 하루 하루 30분 이상씩을 꾸준히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호두를 만났을 때 어색했던 표정은 사라지고 옆집 친구들을 만나는 듯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호두잉글리시에서는 정말 다양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스토리가 펼쳐지는데요.

그 때문에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과 만나면서 재미있게 미션을 클리어 하게 된답니다.

 

이번에 윤수뽕이 학습할 때 곁에서 지켜보았는데요.

이번의 미션은, 동상에 낙서를 한 친구를 찾아내는거였어요. ^^

지금 윤수뽕은 큐브 1.2 단계로 하고 있어서, 예전 1.1 때 보다는 문장도 많이 길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보다 청크 카드를 외울 때 살짝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있다고 합니다.

청소년단체 옷을 입고 있는 저 아이..

저 아이가 바로 오늘의 주제와 큰 관련이 있는 아이인데요. ^^

요 녀석이 동상에 낙서를 한 용의자에요.

대화를 나눌 때에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골라서 직접 말을 해야 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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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요렇게 직접 주어진 문장을 그대로 읽기만 해도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 녀석이 처음에는 낙서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바람에,

증거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니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결국 이 아이의 글씨체가 담긴 메모지를 찾아 직접 글자체를 비교해가면서

동상에 낙서를 했다는 것을 밝혀내게 된답니다. ^^

그래서 나중에는 낙서를 했다고 고백을 하고, 다시는 그런 장난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직접 낙서한 곳을 찾아가 지우며 훈훈하게 마무리가 된답니다. ㅎ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영어회화..

정말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에요. ^^

그리고 이 녀석들은?

친구들의 기억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데빌몬의 부하들이에요.

이 쥐들이 몬스터라서 배틀을 통해 무찔러야 하는데요.

이 녀석들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해요.

예를 들어 Can you do something for (  )?

라는 문장이 제시된다면, 이 곳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를 직접 써 넣어야 하는거죠.

윤수뽕은 "me"를 쳐 넣어서 정답!

그럼 몬스터를 무찌를 수 있는 무기에 파워가 생겨서 이길 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경찰관 아저씨가 생각에 잠겨있죠?

아이들의 기억력은 정말 대단한 것이, 저 카드를 보면 관련 청크가 바로 바로 나온다는거에요.

윤수뽕은 이걸 보면서, "What are you thinking?"이 바로 나오면서 타자를 친다는거죠.

 

아까처럼 청크를 직접 써서 완성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말도 할 수도 있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몬스터들을 제대로 무찌르게 된답니다. ^^

그리고 이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사라진 기억을 되찾아주는 타임가디언~

빈 칸이 있는 곳은 직접 어울리는 문장을 생각해서 이야기를 해야하구요.

직접 소리내어 읽어야 하는 때도 있고~

세 개의 문장 중 가장 적합한 문장을 찾아 선택해야 할 때도 있어요.

빈 칸 넣어 말하기는 기본이구요. ^^

이렇게 다양한 패턴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복습을 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게 복습이나 시험인 줄도 모르고 즐겁게 참여하게 되는거랍니다.

몬스터들을 무찌르려는 정의로운 마음이 영어 학습과 자연스럽게 잘 만나게 된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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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요런 보너스 문제들도 제시되는데요.

이 날 학습한 청크 카드와는 살짝 무관하지만,

기본적인 영어 상식과 관련된 것들이라 참 유익해요. ^^

이걸 맞추면 루를 정화할 수 있는 점수도 상승되어 더더더 좋아하구요. ㅎ 

이 날도 세 마리의 쥐 몬스터들을 제대로 무찌른 윤수뽕~

몬스터들도 너무 귀엽게 디자인되어 그런지 자기가 좋아하는 몬스터가 있다며..

이렇게 직접 소개까지 해 주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

게임이냐구요??

아니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형태로 이루어지는 초등온라인 영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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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잉글리시였죠. ^^

영어 회화, 꼭 학원에 가거나 원어민을 만나서만 할 수 있나요?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충분히 있습니다.

복습, 시험마저도 배틀로 즐거워지는 호두잉글리시로 말이죠. ^^

http://cafe.naver.com/dochithink/843492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계시고, 여기 저기에 추천 글도 참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

호두잉글리시를 더욱 더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공구가 도치맘에 떴다고 하네요.

여기에는 헤드셋은 물론이거니와 이번에 새로 나와서 아무도 받지 못했던 특별 CD가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학습을 통해 배웠던 청크들이 들어가 있는 CD라고 하는데..

자동차에서 틀어주어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거 너무너무 탐나던데, 이번에 구매하시면 그 CD가 무조건 따라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선착순 500명에게만 주어지는 기회라고 하니,

호두잉글리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지금 바로 달려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