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 오남용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

아이들에게 약을 무조건 많이?? 먹이는 것보다 !

 정량을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요번에 알게되었답니다.

전 솔직히 처음 먹일때는 그냥 열 날때마다 마구 먹이면

그리고 , 미리 먹이면 좋은건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개월수와 몸무게에 따라서 적정 권장 용량이 정해져 있다는거 :)

권장 용량에 따라서 먹이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해요!! 

​

​

​

 어린이타이레놀 해열제 제품을 개봉하면

요렇게 , 정량만을 재서 먹일 수 있는 계량컵이 들어 있으니

이제는 꼭 체크체크~ 하고 먹여야겠어요.

_

눈금도 2.5ml부터 아주 상세하게 잘 나와있음돠..ㅋㅋㅋㅋ

포장 박스에 뿐만 아니라 , 안쪽에도 설명서가 한 장 들어있어요

주의사항 / 복용방법 / 효능효과 / 해열제복용방법 등이 나와있으니까

한 번 읽어뵈는게 좋겠죠?

체크 체크!!

​

이런건 우리 아이가 먹을꺼니깐 , 꼭 참고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용.

​

저희 아이가 열이 진짜 39도 이렇게 많이 올라가는건 아닌데 , 미열이 자주 나는 편이라서

저는 늘 해열제 하나씩은 꼭

집에 구입해두고 먹이는 편인데요,

이럴때 또 어린이타이레놀 해열제의 좋은점이 한가지 더 엿보이더라구요.

​

캡 자체가 아이들이 개봉할 수 없게 되어있는 안전캡이고,

 한 번 먹이고 버리는 소포장제품이 아니라

플라스틱병으로 포장 되어 있어서

복용 후 남은양을 쉽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는거죠 :)

​

​

++

예전에 소포장 제품도 구입 해 봤는데

저희딸처럼 미열 자주 나는 아기들은 요렇게 플라스틱병 해열제가 제일이더라구요. 

제가 위에도 언급 드렸지만 ,

아이 해열제 같은 경우에는 정량을 먹이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 과다복용은 절대 안될말인데

소포장 제품 같은 경우에는 울 천사양이 먹기에는

양도 많은편이고 , 남은건 처리하기가 곤란하다는거에요.

그런점에서 어린이타이레놀 해열제가 손이 덜가네요 ^^

오늘도 또 37.5도.. 코감기가 아직 낫질 않아서... 열이 계속 올랐다 내렸다 하더라구요......

 결국 먹였습니다!! 어린이타이레놀 해열제

이렇게 아이 체중/몸무게에 맞게 정량만 딱 재서

아이에게 먹이게 됩니다 -

사실 , 해열제를 구매해도 설명서를 제대로 숙지하고,

복용방법 / 성분등을 따져보고 먹이시는분은 많이 없잖아요ㅠ

뭔가 열 날때마다 그냥 먹여버리자!
하는 엄마들이 많으신거같아요.

그래도요 ~ 우리 똑똑한 잇님들은 약물 과소 / 과다복용에 대한 걱정없이 

계량컵으로 정량만 ! 꼭 복용시키도록 하자구요 ~♥

​

​

[이 포스팅은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에서 소정의 원고료와 정보를 받아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