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기 전까지만 해도 단원평가는 물론

중간, 기말시험도 있었는데 이젠 시험이

없으니 아이는 맘편히 그저 놀기만 하는듯 보여요.

그나마 저학년부터 꾸준히 집에서 문제집

풀던 습관이 있어서 조금씩 공부하는것에

거부감이 없는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래도 학급임원도 맡았으니 모든 면에서

책임감과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열공~분위기도 가끔 내곤해요. ^^

오늘은 2학기 전범위가 있는 꼭 나오는

학교기출을 살펴볼까 합니다.

한권이 이렇게 세권으로 분권이 되는데요.

수학 한권 국,사,과,영이 또 한권

그리고 정답과 풀이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꼭기출 한권이면 전과목 해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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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학이예요.

시험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다섯고개를 통해

점검해보며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개념과

문제를 집중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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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유형의 핵심 개념은 네모칸을 채우면서

공부해보고 시험에 출제되는 기본 난이도부터

응용수준의 난이도까지 문제를 풀어봅니다.

자주 틀리는 문제와 심화유형 및 빈출 유형

문제로 시험대비가 가능한 오답빈출과

시험에 잘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통해

서술형 대비까지 해봅니다.

이젠 서술형의 배점도 높아져서 서술,논술형은

포기할 수 없는 문제인건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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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별로 실제 기출문제를 분석한

적중 학력평가도 눈에 띕니다.

교재의 뒷페이지에 제공된 8절크기의

실전 모의평가로 마무리점검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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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어입니다.

교과서의 핵심개념을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

시험에 자주 나오는 Best3을 목표삼고

핵심정리와 확인문제까지 풀어보며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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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잘 나오거나 틀리기 쉬운 문제도

꼭 나오는 기출문제를 통해 풀어보고

학교 시험 예상문제로 실전감각도 익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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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학도 구성과 특징은 비슷하네요.

영어에서는 핵심단어도 꼭 외워야겠지요?

많지 않은 분량이라 가뿐하게 풀어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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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말했듯이 요즘은 서술형, 논술형의

배점이 참 높아졌어요.

어느 과목은 서술,논술형이 100%에 달하기도 하지요.

그러니 서술형 논술형 평가에 대한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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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과 과목별 2회씩의 실전모의평가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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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꼭기출 한권이면 든든하겠지요?

꼭기출로 학교시험 완벽대비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