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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캠핑장 더좋은펜션캠핑장 여행이야기 NO.1
9  웹디러브 2016.08.16 22:28:29
조회 3,614 댓글 0 신고

지난 토요일부터 2박 3일 동안 물맑고 시원한 강원도 영월에 캠핑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이번에는 캠핑이 아닌 캠핑여행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는 캠핑과 함께 캠핑장 인근 여행지를 방문하고 왔기 때문이랍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날에 텐트작업할때가 가장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알차고 값진 여행이었답니다.
지금부터 여행이야기를 1.2로 나뉘어 올릴려고 한답니다.

저희가 2박 3일동안 묵었던 인심좋은 영월더좋은펜션캠핑장을 위주로 다룬 포스팅과
더좋은펜션캠핑장에서  캠핑과 함께 인근 여행지를 방문한 포스팅으로 나누어 봤답니다.

영월캠핑장 더좋은펜션캠핑장 여행이야기 NO.1

영월캠핑장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엄둔길 180 (도원리 710-1)

영월 더좋은 펜션 캠핑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엄둔길 180
상세보기

대표 : 최창규
Phone : 033-375-1259
Mobile : 010-2579-7442 / 010-2335-1799

숙박시설 - 햇님방(25평) / 달님방(25평) / 별님방(10평)
캠핑시설 - 샤워실, 급수대, 화장실, 샤워실온수, 전기
기타시설 - 매점, 수영장
주변정보 - 계곡, 낚시
* 체크인 시간은 14시부터이며, 체크아웃 시간은 익일 13시까지입니다.
* 방문 전 전화(010-2579-7442)로 사전예약 후 방문해주세요.(휴가철에 그냥 오신분들 다시 돌아가시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http://www.thegoodcamping.co.kr

여행첫날 휴가철이라 새벽에 출발했지만. 역시 휴가지의 메카인 강원도로 가는길은 막히더라구요.
2시간 거리를 3시간 넘어 도착하게 되었답니다. 영월 더 좋은 펜션 캠핑장으로 오는 읍내에 보니.
찐빵집이 정말 많더라구요. 유명한가보더라구요. 그래더 찐빵도 넉넉히 사왔답니다.

도착하니 생각보다 늦어서 햇빛이 눈에 부십니다.
저희가 예약한 가-2 사이트는 전날 예약이 없어서. 일찍 입실해도 무방했는데요.
주로 광복절 휴가를 끼고 오시는 분들이라 더 유리했네요. 일찍 텐트를 치게되면. 좀더 알차게 하루를 보낼수 있다는
나름대로 "팁"을 알려드릴께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너무 맛나보이지요? 구슬땀을 흘려가며 텐트를 치다보니.
캠핑장 내부에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바로 주문해서 마실수 있더라구요. 너무 시원하고 맛나더라구요.

가.나.다 사이트는 약간씩 위로 경사를 만들어 경계를 지어두었는데요.
대형 캠핑장이 아니라 참 아담하고 좋더라구요. 단 단점이라면 심어놓은 나무가 자라지 못해서.
햇빛이 없다는 점~ 주위에 보시면. 산으로 둘러싸여있지만. 캠핑장은 햇빛가리개가 없으니. 타프나 그늘막은 필수!!!!

저희 사이트는 가-2랍니다.

저희 부부가 땀흘리며 텐트를 치는 동안 바람이 솔솔 불어와서 너무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정말!!!
아침마다 실내 수영장을 청소하신후. 물탱크에서 깨끗한 물이 콸콸 쏫아지도록 해두었네요.
다 받으면 꽤 깊은 수영장이지만. 아가들도 놀기 편하게 사랑군에게 허벅지 정도 높이에요.

저희가 올때는 전날 캠퍼들만 있더라구요. 하지만~~ 텐트를 어느정도 작업하고 있는데.
계속 차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저희도 한달전즈음 예약을 했는데요. 자리가 모두 꽉꽉 찼지요.

물이 다 받아질 즈음이 되도 아직 아이들이 오지 않아서. 사랑군 혼자서 신났어요.
배형도 하고. 물장구도 치고~~~~신난다 신나!!!!

물높이 보이시줘? 아가들 있는 캠퍼들은 참고하시면 좋으실거에요.
하루종일 아가들 더운 날씨에 다양한 튜브를 띄워놓고 놓더라구요.
사랑군은 계곡에서 놀다가 추우면 여기로 와서 놀기도 했지만요.

드디어 텐트작업 완료! 이젠 어느정도 숙달이 되다보니 텐트작업도 금새 끝나네요.
저느 영월 더좋은펜션캠핑장을 구경해보기로 했답니다.
처음 입구에 들어설때 입구부터 찬찬히 구경해볼까요?

금년 6월에 오픈한 신규캠핑장으로 보시는것처럼 깨끗하답니다.
도로도 무척 정비가 잘 되어있답니다. 단! 나무가 없어. 아쉬웠지만요.
입구에 들어오면서 보이는 사이트가 "가"사이트랍니다.

우측에 들어오는데 빨간 건물이 시선을 확 끌더라구요.
색상도 참 예쁘고. 무슨 용도일까? 궁금했거든요.

입구에 들어와서 언덕위로 올라와 입구를 바라본 풍경이에요.
산새도 무척 높고. 바로 코앞에 푸른나무가 울창한 산과 숲이 있어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자잔~들어오면서 보이던 빨간건물의 정체는 바로 캠핑장에서 드물게 볼수 있는 "휴게소"랍니다.
보통 캠핑장은 이렇게 별도로 벤치랑 테이블까지 마련되어 있는 공간이 드물거든요.
바로 이어진 빨간건물 입구는 "개수대"랍니다.

실내 수영장과 붙어있기도 한 지붕이 뽀죡한 메인 건물들은 바로 펜션이랍니다.
캠핑장이 위주다보니 펜션은 3개룸으로만 되어있더라구요.
펜션중간에는 더좋은펜션캠핑장 매점이자 카페가 자리잡고 있답니다.
저희가 캠핑할때 주위 캠퍼들은 가족들이나 단체가 많아서. 펜션과 캠핑장을 함께 예약한 분들도 있더라구요.

휴게소. 개수대와 연결되고 실내 수영장에서 바로 계단을 올라가면 있는 화장실.샤워실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얘용하게 되는 곳인데요. 태양열을 이용해서 전기도 아끼고. 갈끔하니
쉴세없이 주인장 내외분이 왔다갔다 하시면서 정리와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펜션위로 올라와서 아래 수영장을 바라보니. 벌써 아이들이 꽉꽉 차기 시작하더라구요.
다양한 튜브도 등장!!! 아직까지 제일큰 형아네요~~

지붕위에 태양열장치가 되어있네요.

펜션장 곳곳을 구경하는 내내 파란 하늘과 울창하게 우거진 숲이 있는 산들을
보기만 해도 정화가 되더라구요. 날이 덥긴 하지만. 확실히 집과 달리 바람이 끈적하지 않고 시원하더라구요.

주인장 내외분이 직접 운영하시는 카페랍니다.
날이 덥다보니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음료가 정말 인기였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에이드도 다양하답니다.
스마일로 친절하게 커피를 만들어 주시는 주인장 내외분의 부모님이세요.
성수기때는 이렇게 나와서 도와주신다고 하세요.

냉장고에는 다양한 음료가 가득가득해요.
여름에는 아이스박스가 1일이면 녹기 때문에. 얼음과 시원한 음료가 꼭 필요하답니다.

다양한 간식거리도 다양하더라구요.
필요한 생활용품들도 준비되어있어요.

여기는 약간 올라가면 있는 "나"사이트입니다.
입구에 있는 개수대.화장실도 "나"사이트에서도 가깝답니다.
"나""다"사이트 앞에는 작은 개수대가 마련되어있답니다.

여기는 살짝 더 높고 산 아래에 있는 "다"사이트랍니다.
정말 대형 캠핑장과 많이 다르게 아담하지요?

이젠 정리도 다 했고. 맛나게 라면도 끓여먹었겠다~~~
더이상 더워서 못 참겠어요~~~ 영월더좋은펜션캠핑장 바로 아래 연결된 산책로가 바로 유명한 엄둔계곡 내려가는길!

내려가는길 길가에 세워진 차들 보이시줘?
엄청나게 넓고 긴 엄둔계곡에 놀러온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저희는 여유롭게 텐트에서 쉬다가 먹고. 이렇게 산책길로 내려가면. 바로 엄둔계곡!!
진짜 여름에 놀러오면 엄둔계곡에서 놀기 편한 더좋은펜션캠핑장이에요.

때이른 코스모스가 산책로에 펼쳐져 있더라구요.

바로 내려와서. 계곡이 바로 보이지요?
나중에는 아주 집 드나들듯 왔다갔다 자유롭게 했답니다.
멀리서 보니 그늘막.텐트.매트 엄청 많이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처음 올때는 물높이나 몰의 온도~ 위험하지는 않는지 자세히 살펴보았답니다.
엄둔계곡은 깊은 물이 거의 없는데요. 돌이 굉장히 많고. 이끼가 많은 돌들이 있어.
미끄러질수 있으니 든든한 아쿠아신발은 챙기는 기본이겠더라구요.
시원한 물에 푹 담그고 세수부터 하는 반쪽님!

이렇게 돌과 바위가 있고. 작고 낮은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 곳도 있고.

허리까지 올 정도높이의 계곡도 있구요.
저희는 가까운 이곳에 자주 놀러왔는데요. 좀더 깊은 곳도 있어서. 몸도 푹 담궈봤지요.
시원해요~~~진짜루요~~~

계곡물이 정말 깨끗하지요?
영월은 물이 참 좋다고 들었는데요. 정말 직접 와서 보니. 정말 맑고 좋더라구요.

낮에는 숨어있는 물고기들과 다슬기들~~~~

물이 정말 맑고. 시원해요~~~
더운 여름날 풍덩 몸을 담갔다 빼면. 그 시원함이 오래간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놀다가. 다시 캠핑장으로 가서. 쉬었다 다시 오기를 반복!!

물고기 찾기? 다슬기 찾기?

숲속에 길게 펼쳐진 엄둔계곡~~
끝이 없답니다.

이젠 몸이 선선해질 만하면. 햇살을 쐬기 위해서 다시 캠핑장으로 올라온답니다.
바로 옆에 이렇게 캠핑장이 있으니 얼마나 물놀이 하기 좋은지 모르네요.
화장실.샤워실도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아담한 캠핑장인만큼 샤워실.화장실이 작답니다.
들어서면. 남자화장실.샤워실이 있고. 경계선에 커튼이 막고 있어요.
여자 샤워실은 이렇에 샤워실이 달랑 2개라서 조금 놀랐답니다.
여름 성수기때만 샤워를 하고. 물놀이를 하다보니. 샤워할때 약간 기다리기도 했지만.
불편하지는 않더라구요. 여름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괜찮겠더라구요.

화장실도 2개랍니다. ㅋㅋ
하지만 기다려본적은 없네요. 캠핑장에 빈자리가 없지만. 참 신기하기도 했어요.
신규캠핑장이라 깨끗해요.

개수대에 들어서면. 개수대는 조금 넓은 편이었어요.
여기를 잘 활용하면 된답니다.

세탁기는 주인사용. 옆에 탈수기 사용이 참 편하게 사용했네요.
여름엔 수영복을 탈수하면 훨씬 편하거든요.

휴게소옆모습이에요. 테이블에 앉아서 차도 마시고. 먹을것도 먹고. 담소도 나누고.
여펭 흔들의자도 여러번 탔는데요. 솔솔 바람맞으며 어린아이처럼 타보았는데요. 너무 좋더라구요.

간식도 먹고. 다시 땀이 날 즈음! 무장을 하고. 엄둔계곡 산책길을 따라 쭈욱 걸어올라갑니다.
유명한 곳이라서인지 사람들이 산책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고. 차도 오르락 내리락 엄청 붐비더라구요.

벌써 까맣게 타버린 저랍니다.
부자가 가는 뒷모습을 보며. 한컷~~~

조기조기~~ 어느새 앞서가버렸네요.
가족 단위로 여행객들이 어디론가 한참을 걸어가요.

걸어가다보면. 엄둔계곡이 끝없이 펼쳐져있어요.
깊지도 않지만. 어느정도 튜브 띄워놓고 놀기가 좋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한 곳은 바로 폭포가 있다는 곳까지 올라왔네요.
엄청 큰 폭포를 생각했는데요. ㅋㅋ 튜브타고 미끄럼틀 탈 정도의 폴초인데요. 저기 타는거 보이시줘?
저희는 튜브가 없어서 팡팡 튀는 물을 맞고. 신나했네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신나게 놀더라구요.

한참을 놀다보니.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구입해온 맛난 목살로 오늘 저녁은 맛나게 먹기로 했답니다.
계절마다 다른 캠핑의 모습들중에 하나. 가을.겨울은 숯불에 장작이 필요하지만.
더운 여름엔 간단하게 구워먹어야 한답니다. 그래도 맛나요..정말!!

양쪽 캠퍼들은 단체라서 엄청 북적거리고. 신나는 분위기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단촐하게 먹고. 이야기도 나누어지요~~

영월캠핑장 더좋은펜션캠핑장에서의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네요.
일찍 도착해서 실컷 물놀이 하고 맛난거 먹다보니. 이렇게 주위에 가득한 캠퍼들이에요.
다양한 텐트들과 다양한 사람들~~~전 이런 분위기가 좋아서 캠프를 또 오게 되네요.

어둠이 다가오네요~~~
다음날 일정을 위해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습관이 되어가는 캠퍼가 되어가네요~

다음날~~ 더좋은펜션캠핑장에서 여행 이야기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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