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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누구나 가도 가도 질리지 않는곳이 바로 놀이터라고 하네요.
잘 뛰어놀고, 잘 먹는 아이 바로 그런 아이가 학습할때도 긍정적인 자세가 되지요.
오늘의 놀이터에서는 무엇을 하면서 아이가 즐겁게 학습해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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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한글공부 블록으로 놀면서 익히기
13  혜은선 2016.07.18 14:50:38
조회 1,203 댓글 0 신고

정말 오랜만에 끄적이는 유아한글공부 시작했을때일이네요~

​전 그렇게 열성적이지 못한지... 마음은 늘 있는데

실천이 사실 어렵더라고요. 이것도 벌써 언제적에 한글익히기를 시작한건데

ㅋㅋ 이제서야 글도 써보고~

놀이한걸 바로 쓰고 올리면 또 다음엔 무슨 놀이를 할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 그냥 느긋했어요.




 

​몇달전에 한글단어를 프린트해두면서

이제 5살이 되면 본격적으로 한글공부를 시작할테니까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자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자주 갖고 노는 블록을 활용해보기로 했는데요.

단어크기에 알맞는 블록에 투명테이프로

붙여주면 끝~~~




 


그리고 이런 사소한 수고는 아이의 똑똑함을

배로 늘리기도 하는데 참 신기하게도

미루게 되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아예 처음만들어줄때부터

나중에...5살때가 되어서도 한글공부를 쉽게 하려고

하나의 단어를 반으로 나눠서

다른 글자와 붙였을때 단어가 되도록 붙여주기로 했어요.

​이렇게 만두라는 글자를 반으로 나눠서

각기 작은 블록에 만. 두.호.박 등을 나눠서 붙이게 되면





   




호두라는 단어도 탄생이 되고,

만두나 두부등의 단어를 완성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작은 하나의 글자를 붙인것은

주로 판을 이용해서 끼워넣는 놀이를 하고,

이때 아이가 더 즐거워 하는 놀이방법은

어쩌다보니 단어가 완성이 되기도 하는데

그때는 완성된단어를 읽어주면서 칭찬을 해주는거예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니까 아이도 역시나 더 뿌듯해하고

즐겁게 글자만들기놀이를 하더라고요.



 



큰 사이즈에는 하나의 단어를 붙여줬더니

그냥 쌓기도 하고, 판에 끼우기도 하는데



 

​빨갈색에 개미라는 단어가 씌여있어서

그걸 말해줬더니 근처에 있던 그림책을 갖고 왔어요.

그림책 속에 있는 개미를 가리키면서

매치를 시키더라고요~


이렇게 엄마의 작은 수고 하나가 큰 교육의 효과를

줄때 정말 재미나고 뿌듯하기도 해요^^





 


높이 높이 쌓을때 옆에 앉아서

막 위에 올린것에 씌여있는 단어를 읽어주기도 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아이도 이제는 놀이하던 도중ㅇㅔ

나를 보라며 손가락으로 단어를 가리키곤 해요.

그럼 그걸 말해주는데요.


아이는 그렇게 엄마가 함께 놀아주는것으로 이해를 하니

즐거워하고, 엄마도 그냥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놀아줘야 하는데

사실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일 그렇게 놀아주기 쉽지 않잖아요.

그럴때는 공부시킨다는 생각도 들면서

더 부지런히 놀아주게 되더라고요~



사람에게 목표가 있다는것은 어떤 일에서든 큰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엄마도 그냥 놀아주기 보다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한글을 알려주고 싶을때 딱인 방법같아요^^


 





높이 쌓아놓고

엄마한테 자랑도 하고, 단어하나하나 읽으면서

유아한글공부를 할 수 있는 놀이시간이었어요.






이걸 다 익히고, 읽어보라고 욕심을 내기보다는

그냥 아이가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고

자주 보면서 나중에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할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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