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자꾸만 보려고 하쟎아요!

씽씽파닉스가 바로 그런 책이랍니다!

아이의 수준과 다양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게 반복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답니다

씽씽영어 보면서 시리즈로 함께 보면 더 좋은거 같아서 소개해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기전에 엄마가 먼저 보고 있어요

맘스북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Trudy's Flying Hat!

TR/FL/SW/SK에 대해서 배워보는데

첫장 넘기면 모자에 단어들을 적어 놓아  재미나게 볼 수 있게 해놨어요

학습이 아닌 재미난 놀이형식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림도 참 귀여워요~

파닉스 딱딱하단 생각에 일찍 접하지 않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재미난 동화책처럼 보면 된답니다!

지금 당장 뜻을 모르면 어떤가요?

꾸준하게 듣는것이 중요하쟎아요

씽씽펜으로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하면 좋아요

배워야 할 단어는 색이 다르게 되어 있는거 보이시죠?

skip ~

씽씽펜으로 누르면 파닉스 소리와 함께 단어를 들을 수 있어요

swings

단어를 눌러도 소리가 나지만

그림을 눌러도 그 그림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요

앞에서 익혔던 단어들을 2-5개정도씩 반복해서 나오도록 되어 있어서

씽씽파닉스 자연스레 학습이 이뤄진답니다

씽씽영어 다 보고 봐도 좋지만

시리즈로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우리 공주가 아주 영어를 잘 하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긴 문장을 다 이해하진 못해요

단어들의 뜻을 조금 이해하고

듣기위주로 보여주려고 하거든요

단어를 좀 알아야 들어도 들리니깐요~

문장을 이해하지 못해도 단어의 뜻이나 소리등이라도 알면 좋지 싶어서

씽씽파닉스 반복해서 보는건데요

리뷰페이지에 가서 잘 들었는지 확인해보기 좋아요

그림을 누르면 해당 파닉스 소리와 단어를 들을 수 있으니

어떤것과 맞는지 연결하기 좋아요!

뒷페이지에 가면 질문이 있어요

이질문에 답을 할날이 오겠죠?

영어는 어려운것이란 생각보다는 재미난 거란 생각을 심어줄 수 있기만 해도

절반의 성공이 아닌가 싶거든요

씽씽영어는 뉴욕의 전문 성우들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으로 들을 수 있어서

어려서부터 우리 아이들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 즐겁게 영어를 하고 싶다면 씽씽영어 시리즈와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