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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블루래빗은 토이북으로 이미 접했는데
아이의 정말인지 핫한 반응으로 이미 그 책들의 위엄(?)을 아이의 반응을 통해 느꼈던 터라 ,
터치톡도 아이 영어전집으로 무조건 들여줘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 이게 또 우리가 흔히 쓰는 모국어가아닌 외국어다보니

들이기 전에 고민이되더라구요..

과연 아이가 잘 봐줄까? 하는 고민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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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흐린날, 밖에 나가진 못하고 밖을 보고있는 3살아이.....jpg.

 

 

저희집에서는 매일 보면 이렇게

아이가 헤드셋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역시나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 -

그러니까, 영어고민해결했다 이렇게 봐주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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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토끼펜으로 어떤 노래나 챈트 같은걸 눌러놓고 리플레이가 가능하니까 ,

종종 이렇게 헤드셋 쓰고

혼자서 리플해놓고 노는 모습까지 보여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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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 중이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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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 가까운 책이 하나 하나 다 재미있고, ​토끼헤드셋.. 토끼펜 등

누가봐도 당장에 갖고싶어 하는 귀여운 비쥬얼을 가진

다양한 구성들 때문에

어찌보면 저희집에선 그 어떤 장난감들보다도

오래오래 잘 갖고 놀아주는 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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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민 한번쯤 해본 분들이라면 아시게지만 , 아이안테 뭐라도 시키려면

우리 하자~ 이거 할까? 이렇게 하면 어때?

하면서 늘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곤 하시더라구요 ~

 

 

블루래빗 터치톡은 우선 접하는 방식이 재미있으니 고민해결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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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요래 들으며 놀다가 어쩌다가는 또 따라하기도 하고:)

단어 단위긴 하지만

한글보다 어쩌면 영어발음이

아이는 더 쉬운지 빨리 따라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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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재미있게 키즈카페하우스와 토끼펜 , 헤드셋을 이용해서

놀아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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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하우스 안에서 저렇게 펜을 콕콕 혼자서 찍어가면서

책도 보는 딸아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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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떨때는 "뭐가 그렇게 재밌어요? 하고 물어보고싶어요 :)

아직 구체적 대답이 나올 시기가아니라

아쉽기만 하지만요 ~ㅋㅋ

 

 

그냥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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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가서 놀아라 ~하는것도 아닌데

저 헤드셋과 토끼펜을 늘 달라고 하고

어느틈엔가 저 안으로 쏙 들어가서 노래도 듣고 책도 읽고있는 우리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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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과​ 토끼펜, 토킹키즈카페, 다양한 책들...

즉 터치톡잉글리쉬 덕에

확실히 이 아이는 아직 영어를 재미로 느끼고 있구나, 즐거운 언어라고 생각하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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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만 해도 감기걸려서 코찔찔 하면서도 저 헤드셋 꺼내달라고.....

괜히 감춰놨다가 엄청 애안테 혼났네요 ㅋㅋㅋㅋ

 

 

 

 

 

들인지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얼추 저기 나오는 노래들은 흥얼흥얼 잘도 따라해요 :)

근데 왜 제가 찍은 동영상엔 아직 없는지..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에는 뭔가 따라해보는 아웃풋모습 제가 꼭 찍어오겠습니다,ㅋㅋㅋㅋ

동영상 찍을때마다 어쩜저렇게

부끄럼을 타는지.......ㅋㅋㅋㅋㅋ

카메라 없을땐 잘도 따라하며 아웃풋까지 이끌어내는 김천사거든요 ^^

 

 

저같이 3살정도 아이안테 과연

어떤 전집이 적당할까 하며 망설이시는 엄마들에게

영어고민해결 해주는 건, 단연 블루래빗 터치톡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