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인 3호양~

학교에 중간, 기말고사라는 일괄고사는

없어졌지만 평가방법이 달라졌을뿐 지금은

교사별 평가로 바뀌었는데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수학과목은

눈여겨 보게 됩니다.

3월 3주에 1단원 지필평가가 이루어졌고

3월 5주에 2단원 그리고 4월 3주에 3단원

지필평가가 이루어졌어요.

3단원 평가 준비를 하면서 찍었던 사진인데요.

지난번 포스팅도 했던 교재인데 평소 꾸준히

풀고 있는지 진행정도를 불시 점검했었답니다.

개념을 먼저 짚어보고 문제로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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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익힘책 유형도 풀었네요.

자주 틀리는 유형까지도 잘 풀어놓았군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응용유형과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까지도 잘 마무리하라고 격려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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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된 오빠, 언니를 경험삼아 비춰보건데

중학생이 되면 시험시간에 문제푸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지더군요.

안 그래도 연산이 느린 3호양인지라 지금부터

문제를 풀때 스톱워치를 켜놓도록 했습니다.

조금은 긴장하고 풀어야 할 필요성이 있거든요.

모든 문제를 다 긴장하고 풀어야 한다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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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책과 시험대비책으로 나뉘어 있으니

학교 시험대비에도 좋은 교재이지요?

단원별 2회 분량의 모의고사가 있으니

시험전날 풀어보기 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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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젠 채점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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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문제유형의 난이도는 중~상정도의

난이도로 초등수학 응용보다도 위 아래로

살짝 넓은 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과학습 교재중에는 그래도 난이도 있는

교재인것 같고 다음 상위권교재인 최상위에

도전해봄직 하겠습니다.

물론 최상위는 훨씬 난이도가 높아지긴 하지만요.

체계적인 유형학습을 원하신다면 초등수학

문제유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