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기전집 : 

첫자연관찰 연두비 자연관찰 뽀로로랑 프랭키랑

 

 

 

 

 

저도 그렇긴 하지만, 다들 책 육아에 관심 많으시죠?
많은 전집류들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돌 정도가 지나면 아이책으로 자연관찰전집을

한질씩은 들어주시려고 준비중이실거에요:)

 

아기가 개월수가 어렸을때 첫전집으로도 많이 고민중이실텐데,

아이가 관찰력이나 호기심이 마구 늘어나는 시기니만큼,

저월령때부터 보여주기 딱 좋은 전집이 바로 자연관찰전집 이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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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책은,
0-6세 아이들을 위한 연두비에서 새롭게 출시된 자연관찰 전집 뽀로로랑 프랭키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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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좋아하는 뽀로로랑 프랭키를 소재로 해서 재미난 구성을 갖고있는게

가장 큰 특징인데,

본책들 뿐만아니라 토이북과 사운드북들까지 정말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그런 내용들로 디어있어서 제가 보아하니

정말 절대 어떤 아기에게라도 실패하지 않을 전집이라는 생각이 확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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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몇권이 있는지 살펴보면, 본 구성도서만 74권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86종이 있는데, - 본 책구성 74권 + 추가구성 12종 이렇게 되어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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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집 구성이 많다보면 솔직히 우리 아이가 잘 봐줄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드실꺼에요.

요거 언제 다 활용해줘? 뭐 이렇게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 단언컨대 연두비 자연관찰 뽀로로랑 프랭키랑은

저희집에 있는 책들 중에서도 활용도면으로 보면 탑3 안에 들지 않나 싶어요.

그만큼 재미있는 책들이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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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연생태 스토리, 스토리 픽처북, 가방 보드북, 아기손그림책,

향기책, 퍼즐북, 카드, 놀이북, 사운드북, 스토리북, 과일, 채소책 등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그러니까 한가지 종류로 된 단순한 전집 구성이 아니고

오감을 자극 시켜주는 다양한 구성이라는게 가장 큰 특징이라는거죠.

하나의 전집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다양한 구성들을 자랑하는데, 특히나 본책 구성을 보면 왜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지 그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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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소개드릴 책은 자연생태 스토리북이에요.

 

두돌정도되는 저희 아기에게 보여주기 딱 좋은책으로,

그냥 일반적인 자연관찰전집에 흔히 많이 구성되어있는 책이라고 보시면 딱 좋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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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시면 여기에 플랩으로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이 숨어있고,

거기에 우리 천사양이 사랑해 마지않는 뽀통령들이 곳곳에 등장해서

 

 

"마치 이 책은 뽀로로가 읽어주는거다!!"

하는 생각을 아이에게 들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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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 자체를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는 ​"가방 보드북" 이라는 책도 있어요.

이건 뭐 토이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일반 자연관찰전집과는 구성이 확연히 다르다는게 느껴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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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귀여운 아가들 손에 딱 맞는 아기손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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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가 크기가 작고 또 아이가 좋아하는 실사가 전면에 그려져 있기때문에 흥미를 끌기 좋고,

지루하게 정보전달만을 해주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프랭키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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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냠냠 먹는거에요 :)

 

 

라며 열심히 읽고있는 중인 우리 하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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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이 책은 하연양이 가장 좋아하는 책들 중 하나인 스토리 픽처북 입니다.

총 구성은 20권이 들어있구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등을 소재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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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소재 자체도 99.9% 향균처리된 소재고

안전한 소재로 아이들이 접었다 폈다 하며 책을 가지고 놀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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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가들은 만지고 보고 느끼고 소리로듣고
오감체험을 많이 할수록 두뇌에 자극이 더 많이되고, 아무래도 관심도 더 많이 가지기 때문에 실제로

아이가 만지고 보고 하더라도 안심인 재질로 되어있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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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 내용을 살펴보면은,

자연 다큐멘터리 거장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옥스포드 최고 작가의 사진들만을 엄선해서 수록했기 때문에

소장 가치 자체도 상당히 높은 책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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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언급 드렸지만, 이 책은 세이펜이나 아무튼 전자펜이 적용되지 않는 책이에요.

그렇지만, 그런 펜들을 이용해 읽을 필요가 전혀 없는 책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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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책 자체에 등장하는 뽀로로와 프랭키 친구들이 마치

"책을 읽어주고 있다" 

하는 생각을 아이에게 들게 하는거죠.

 

물론 글을 읽기 전의 아이들에겐 읽어주는 대상이 엄마긴 하지만, 아이는 캐릭터들이 읽어준다고 생각을 하게되어요.

그래서 집중도도 높아지고, 읽을때마다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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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들이 읽어주기 때문인지 혹은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책들 하나하나 아이가 너무 좋아해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쭉 보여드리도록 할꼐요 :D

 

 

 

 

 

 

 

마지막은 우리 천사양과 연두비 자연관찰 뽀로로랑 프랭키랑 "수박"책이 함께하는 동영상으로:)

0-6세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내용에

보고 만지고 사운드북으로 들어보기까지 할 수 있는 정말 오감만족 자연관찰전집은

아마 앞으로도 전무후무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중에 자연관찰책들이 정말 많이 나와있지만, 특히나

어린 아가들을 위해서 고민중인 엄마들 계시다면 활용도도 높고

본책 뿐만아니라 사운드북이나 토이북까지 빵빵한

연두비 자연관찰 뽀로로랑 프랭키랑♪ 진심 많은 엄마들이 보여주면 좋을 아이라는거 강조하면서 전 이만 뿅 사라집니다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