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샐리입니다

 

미소공주는 아직 다섯살이라서? 엄마랑 함께 잔답니다

 

미소공주 침대가 있음에도 안방에서 엄마랑 침대에서 자고 있어요

 

전에 한번은 자다가 떨어져서는 깜짝 놀랐는데

 

미소공주 침대에서 자면 방지턱?이 있으니 걱정없는데 말이죠

 

이제는 아기이불 장만했으니 미소공주 침대에서 자면 좋겠다 이말이죠

 

이번에 밀로앤개비에서 나온 차렵이불이 울 공주님 행복한 꿈나라로 보내줄것 같아요

 

엄마가 덮고 자고 싶어지네요

 

 

 

 

 

 

 

 

 

이젠 밤에 찬바람이 불어서 꼭 필요한 제품이라죠

 

택배상자 오자마자 미소공주가 내것이냐면서

 

엄청 좋아하네요

 

박스 개봉해서 인증샷~!!

 

 

 

 

 

 

비닐에서 빼주었어요

 

사이즌 150 x 210 cm로 미소공주 오랫동안 덮을 수 있겠어요

 

아동용이라 넉넉한 사이즈랍니다

 

엄마나 아빠가 덮어도 괜찮겠어요

 

엄마, 아빠 키가 2m가 넘지는 않쟎아요~!!!

 

 

 

 

 

 

 

 

아기이불에 귀요미 인형이 있어요

 

요거 딜런인가요?

 

미니딜런이 달려있답니다

 

 

잠잘때 인형이랑 인사하고 자면 되겠어요

 

 

 

딜런아 우리 같이 꿈나라에 가자~!

 

 

 

 

 

 

 

 

 

톰의 모험이랍니다

 

어찌하다보니 미소공주 방에 있는 커텐이랑 같은 거에요

 

와우~!!!!

 

공주님이라 핑크 해주려고 했는데

 

핑크는 겟하지 못하고 톰의 모험으로 가져왔는데

 

우히히히 잘된거 같아요

 

 

 

 

 

 

 

천연의 위생섬유를 사용했어요

 

충전재가 폴리에스테르와 텐셀을 사용했는데

 

텐셀의 수분 조절 기능은 박테리아가 생성되지 않도록 해요

 

우리 아이가 덮고 자는 것인만큼 꼼꼼 따져봐야겠죠?

 

친환경 기능성 침구 + 항알러지 기능성 침구라서 안심 또 안심입니다

 

 

 

 

 

 

 

 

 

 

 

 

 

여름엔 얇은걸로 배만 덮고 자면 되었지만

 

이제는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니 가을용으로 꺼내줄때가 되었어요

 

아기이불 제대로 된걸로 깔아줄거랍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차렵이불이라서

 

눕기만 하면 바로 스르르르 꿈나라로 갈 것 같아요

 

우리아가들의 행복한 수면습관 길들이기에 굿인듯요

 

 

 

 

 

 

 

 

밀로앤개비 커텐과 함께라서 분위기 있지 않아요?

 

더더더 방안 분위기가 환해진거 같아요

 

 

미소공주가 한번 누워보더니 오늘부터는 여기서 잔다고 해요

 

엄마가 있어야지만 잠자던 습관 고쳐질것 같은걸요

 

 

 

 

 

 

 

 

 

 

인형을 꼭 안고 아기이불위에 누웠어요

 

미소공주야 그건 덮는거야

 

촉감이 좋아서 누우니 좋은가봐요

 

 

 

 

 

 

 

 

인형 안고 꿈나라로 갑니다

 

폭 감기는것이 따뜻하겠어요

 

밤에 잘때 다 겊어차는 바람에 덮고 걷어차기 반복인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듯요

 

 

 

 

 

 

 

오늘은 할머니집에 가야하는데

 

할머니집 안가고 여기서 잔다고 해요

 

엄마라도 그런 생각이 들것 같긴하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할머니집에 가야한단다

 

 

 

 

 

 

 

 

아기이불 덮고 행복한 꿈나라로 가볼까요?

 

밀로앤개비 톰의 모험 덕분에 미소공주 잠자리 독립도 하겠어요

 

침대에 누워 엄마가 읽어주는 책 들으면서 행복한 꿈나라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