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샐리입니다

 

창작책은 많이 읽어주면 줄수록 참 좋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 언어력 향상에 최고인듯 싶어요

 

아람 바나나세계창작을 읽고 오랫만에 엄마표 독후활동까지 해줘서 뿌듯하다죠

 

여왕님의 모자 읽고나니 영국 여행 제대로 한 기분이 드네요~

 

 

 

 

 

 

 

 

 

 

 

여왕님이 외출을 해요

 

여왕님 어디있을까? 찾아보세요 하니

 

아주 작은 여왕님 발견했어요

 

멍멍이와 함께 외출을 해요

 

 

 

 

 

 

 

 

 

어머나~ 여왕님이 가장 좋아하는 모자가 휘리리릭 날아가요

 

앞으로 큰 사건이 벌어질것 예상된답니다

 

알록달록한 컬러가 아니라 아이들이 안좋아할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신다고요?

 

책속에는 파랑, 빨강, 검정 만으로 표현했지만

 

상황들이 너무 재미나서 쏙 빠져든답니다

 

 

 

 

 

 

 

 

검정과 빨강을 제일 잘 나타낼 수 있는 근위병~

 

모자를 잡기 위해서 근위병들도 후다닥~

 

쉽게 잡히지 않겠어요

 

바나나세계창작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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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멀리 날아갈수록 근위병의 수는 더 많아져요

 

우리 미소공주는 근위병 몇명인지 세어본다고 바빠요 바빠

 

 

모자가 날라가서 걱정인데 강아지 표정은 참 유쾌하답니다

 

더불어 우리 미소공주도 표정은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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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은 근위병들이 트래펄가 광장을 지나요

 

영국의 유명한 곳들을 하나씩 소개하기 시작한답니다

 

책을 읽고나면 영국에 가면 어딜 가야할지 알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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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세계창작 여왕님의 모자를 읽으면서 영국여행까지 하네요

 

이번에는 런던동물원에 가요

 

동물원 친구들과 근위병들이 마구 뒤섞여 난리도 아니에요

 

 

 

 

 

 

 
 

 

 

더많은 근위병들이 나타나지만 모자는 잡힐 생각을 안해요

 

멍멍이가 잡을것 같은데 역부족이랍니다

 

근위병의 수는 점점 많아지지만 모자는 더더더 멀리 날아가는 상황들

 

그림만 봐도 너무 우스꽝스럽고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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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고 있는건 무엇일까요?

 

런던아이랍니다

 

런던아이는 영국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런던의 템즈강변에 위치해 있고

 

런던 시내의 모습을 다양한 방향에서 관람할 수 있어요

 

모자를 잡는다는 핑계로? 런던의 명소를 소개하고 싶은가봐요

 

 

 

 

 

 

 

 

 

 

 

 

타워브리지를 지나 이번에는 엘리자베스 타워도 올라가요

 

그렇지만 모자는 또 멀어지고 말았어요

 

 

근위병들 정말 고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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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리릭~~~~ 더멀리 더멀리 날아가요

 

바나나세계창작 하나 읽으면 영국여행 하는거에요

 

영국의 상징 근위병과 여왕님을 통해서 영국소개를 재미나게 해주고 있답니다

 

 

 

 

 

 

 

 

모자가 아래로 아래로

 

근위병도 아래로 아래로

 

켄싱턴 궁전을 따라서 따라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나요

 

강아지도 우산을 쓰고 내려오고 있거든요

 

 

 

 

 

 

 

 

모자가 떨어졌는데

 

아기 유모차위에 떨어져 아기가 쓰게 되었어요

 

제주인을 만난걸까요?

 

 

 

 

 

 

 

 

 

 

엄마표 독후활동지랍니다

 

모자가 나오는 책 읽었으니 모자와 관련된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모양이 다른 모자를 오려서 붙혀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것이랍니다

 

 

 

 

 

 

 

모자를 자르고 같은 그림위에 붙혀주기만 하면 끝

 

모두다 붙히고 행복한 표정 짓고 있는 미소공주에요

 

아람 바나나세계창작 재미나게 읽고 독후활동으로 즐겁게 마무리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