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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어린이날!

혹시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 뭐 사줄지 결정하셨나요?

영어에 관심이 많은 3~5세 아이들이라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터치톡 잉글리시 영어전집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추천드리는 건!

5살 윤윤이가 너무 즐겁게 활용하기 때문이예요.

큰 거부감없이 영어에 금새 적응을 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영어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이만한 놀잇감도 없겠다 싶은?

 

영어에 관심이 많거나

책을 좋아한다거나

워크북을 즐긴다면!

어린이날 선물로 선택해도 좋을 것 같은 교재

터치톡 잉글리시랍니다.

 

 

 

 

 

 

 

 

터치톡잉글리시 StoryBook. I Can Do It! Dress myself

 

 

요즘 윤윤이와 자주 보는 책이예요.

터치톡 잉글리시 전집 중 스토리북 중 하나인데요.

 

I Can Do It! Dress myself
 

 

 

 

 

 

 

 

 

 

뭐든 혼자서 하기 좋아하는 윤윤이

바쁜 아침 시간에도 혼자서 옷을 입겠다고해서

아이랑 종종 실랑이를 벌이곤 하는데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면서 자존감도 커지는 아이들

자기 힘으로 무언가를 해 냈을 때 성취감을 느끼는데요.

아이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을 때 쓰는 표현

 

"I can do it" 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스토리를 한꺼번에 들을 수도 있고,

노래를 통해서 들을 수도 있고,

한국말로 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어요.

 

토끼펜이 있으니 좀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데요.

 

가끔은 스토리북이 되기도 하고,

가끔은 노래책이 되기도 하고,

가끔은 동화책이 되기도 한답니다.

 

 

 

 

 

 

 

 

 

 

 

책의 표지에 있는 SONG은 뮤지컬챈트인데요.

정말 엉덩이를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신나는 노래가 나온답니다.

아이들이 재미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이유라지요. ^^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들

어려운 주제일수록 노래는 친근해지는 힘을 발휘하는데요.

노래를 듣고 흥얼거리고 따라하면서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셈이지요.

 

 

 

 

 

 

 

 

 

Dress myself 는

아이들이 스스로 옷을 입는 걸 표현한 책인데요.

옷 입기에 관한 표현들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답니다.

 

티셔츠를 입고 있는 친구를 보더니,

배꼽이 보인다고 깔깔깔 하는 윤윤이

아이들은 정말 엉뚱한 거에 빵~ 터지더라구요.

 

 

 

 

 

 

 

 

 

 

 

"I Can do it"

 

난 할 수 있어라는 말은 쉬워서인지 금새 금새 따라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그림속에 있는 친구를 보며 깔깔대는 아이

친근한 친구들의 모습에 책에 대한 집중력이 훨씬 더 높아졌어요.

 

어려워서 재미없는 영어교재가 아니라,

생활주변의 소재를 다룬 영어교재이기때문에

아이들이 이렇게 거부감없이 책 속에 몰입이 되곤해요.

선명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도 분명 한 몫을 했답니다.

 

 

 

 

 

 

 

 

 

I Can do it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목소리에 자신감도 더 붙어요.

계속해서 반복되다보니, 금새 입에 붙는가보더라구요.

 

T- shirt

socks

shoes

coat

jacket

hat

rain boots

 

평소에 아이가 입는 옷이나 양말, 모자등의 영어단어도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이 옷을 입으면서 하는 행동을 나타낸 Wiggle!

들썩들썩 움직이는 행동을 나타내는 의태어가 자주 등장을 해요.

계속해서 반복이 되니 재미있게 위글위글~ 하는 아이

 

 

 

 

 

 

 

 

 

 

 

자신감있게 I can do it 은 했는데

다음 문장이 너무 길다보니 따라하질 못하더라구요.

모르면 어떻게 하는건지 이젠 물어보는 아이

천천히 문장을 나눠서 이야기해주면

곧잘 따라하곤 하더라구요.

 

물론 어려운 단어는 아직 쉽진 않지만,

우물쭈물 흥얼흥얼하던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예요.

 

 

 

 

 

 

 

 

 

 

I can pull on my rain boots.

 

what now?

 

펼침북을 보더니 얼굴 표정이 바뀐 윤윤이

장화신고 물에서 첨벙거리는 친구를 보더니 인상이...ㅋ

깔끔쟁이 윤윤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 모습이라 그래요.

보통의 아이들같으면 신나할텐데 말이지요.

 

 

 

 

 

 

 

 

 

 

스웨터를 입는 아이가 머리가 안나와 낑낑댔는데~

어떻게 됐을까? 했더니

 

"엄마 이거봐~ 팔을 걷고 있어!

나도 체육복 팔 혼자서 걷을 수 있어!"

 

책을 쓱~ 밀어서 엄마에게 보여주며 쫑알쫑알

글밥이 많지 않고, 펼침북이 있어서인지

다른 책에 비해서 유난히 재미나게 본 책이랍니다.

 

 

 

 

 

 

 

 

 

마지막까지 토끼펜으로 콕콕 찍어가며 재미나하는 윤윤이

친구들이 모두 피곤해져서 잠옷으로 갈아입었는데요.

 

잠 잘 준비 됐어요. 하고 하품을 했는데... 

 

하고 펼침북을 올렸더니!

 

친구들이 모두 재미있는 의상을 입고 있지 뭐예요~^^

좋아하는 토끼의상도 있으니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가요.

 

 

 

 

 

 

 

 

 

"엄마~ 난 내일 토끼옷 입혀줘~!"

 

콕 찍으면서 토끼옷을 입혀달라는 아이 ㅋㅋㅋ

이런 의상 하나 장만해줘야할까봐요.

 

 

 

 

 

I can do it!

 

생활속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말이다보니,

윤윤이는 혼자 하고 싶을때면, 이 말을 외치기로 했답니다.

언제든 I can do it! 이라고 하면

윤윤이가 혼자할 수 있게 기회를 주기로 약속했지요.

 

정말 심플한 내용이라

더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스토리북

 

터치톡 잉글리시가 홈쇼핑에서 매회 매진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요즘은 매진되다못해 역직구가 이뤄지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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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방송할 때마다 물량이 모자란다는 유아영어전집

터치톡 잉글리시가 어린이날 선물 준비를 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4월 30일 (목) 오전 11시 30분

CJ 오쇼핑

 

 

 

 

 

 

 

터치톡 잉글리시 영어전집 풀구성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

관심이 있었다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인 듯 싶어요.

 

 

 

 

 

 

 

 

 

 

 

또 하나의 혜택!

 

지금부터 방송 때까지

포토 상품평 등록시 100명을 선정해서

블루래빗 유아소파도 드린다고 해요.

 

 

어린이날 선물 아직도 준비 못하셨나요?

그럼 영어전집도 하나 장만하고,

귀여운 아이소파도 얻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