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부비 베이비로션]으로 두뽕이들 피부 관리해요.

마미부비라고 들어보셨나요? ^^

저는 이번에 빵점엄마님을 통해서 향도 좋고, 성분도 착한 로션을 알게 되었어요.

디자인만큼이나 향도 좋고, 아이들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착한 로션..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마미부비 베이비 로션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것은 샘플로 보내주신 수딩젤과 로션이에요.

사용 전에 작은 용량을 테스팅해보면 아기와 맞는지 알 수 있겠죠?

디자인이 얼마나 상큼한지 몰라요.

젖병에 날개가 달린 저 디자인..

넘 깜찍한거 있죠. ^^

맨 위에 표기된 사용기한.. 보이시죠?

아이들이 사용할거니까, 요런 기본적인 것은 센스있게 표기해줘야죠.

이 제품은 용량이 160g 이에요.

두 뽕이들 이제 날 더워지면 더 자주 씻기게 되는데..

적지 않은 용량이라 좋아요.

 

마미부비는 나쁜 성분 11가지를 넣지 않았다고 해요.

보이시나요??

파라벤, 탤크, 벤질알코올, 에탄올, 색소, 합성 향료 등등..

아가들 피부에 나쁠 수 있는 성분들은 몽땅 제거했답니다. ^^

사용법은 일반 로션과 같아요.

적당량을 취해 부드럽게 발라주기만 하면 되구요.

건조함이 좀 더 심하다면 덧발라주는 것도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은박 처리되어 있어요.

새 제품이라는 증거라죠.

은박을 제거하고 살짝 손등에 짜 보았어요.

부드러운 제형.. 발림성도 굿이에요.

몇 번 문질러보니 쓱쓱~~ 아주 매끄럽게 발라져요.

그리고 이 때 느껴지는 향~~

과일 향 같이 살짝 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향이 강하면 특히나 싫어라하는 두 뽕이들이기에..

강한 향은 특별히 신경쓰이는데요.

마미부비는 절대 그런 향이 아니라는 말씀~

은은한 과일향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이들도 좋아라해요. ^^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큰 아들 윤수뽕이에요. ^^

화요일, 수요일에는 배드민턴 특기적성을 하고..

또 평소에도 아침마다 아침 운동을 하는 아이라..

늘 땀 범벅이 되지요. ^^

그래서 매일 매일 씻기고 있거든요.

이 날도 목욕하고 나서 얼굴에 콕콕 찍어주니, 알아서 문질러 주더라구요. ^^

향이 솔솔~

맛있는 과일 향이라면서 좋아라했어요.

장난꾸러기 녀석..

다 발랐다고 요러고 놀아요. ^^

좋은 향 덕분에 기분도 업업 되었나봐요.ㅋ

말끔하게 목욕을 마친 우리 윤수뽕..

아주 깔끔해졌죠?

앞으로는 마미부비 베이비로션 덕분에 목욕 시간이 더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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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베이비로션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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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상큼하고 착한 로션 마미부비를 추천해드립니다. ^^

[본 후기는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