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평소에도 이렇게 반찬으로 도라지 섭취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요.

흔히들 도라지는 기관지나 천식에 좋다고만 알고 있지요?

저도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요. 혈압을 낮추는 방법으로도

도라지가 아주 귀하게 쓰이고 있다네요.

집안에 환자가 발생해야만

알게되는 이런 귀한 정보들,,,그렇습니다.

울집 신랑님이 고혈압은 아닌데

고혈압 위험군에 속해서 주의를 요망하는 건강 검진을

받았더라구요. 그래서 혈압을 안정시켜 주는 방법으로

도라지 전폭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지요.

그런데 늘 음식으로만 섭취할 수는 없잖아요.

일단 도라지는 우리 아이들 키울때 필수에요.

도라지. 배즙은 기관지에 좋기 때문에 필수로 먹이니까요.

요즘 황사 경보인 때 미세먼지 잡는 음식으로도

도라지의 효능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검색되는군요^^

저는 우선 신랑님을 위해 도라지환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쉽게 먹을 수 있기때문에 사람들은 그 효능을 너무 간과하는거 같아요.

사람들은 오히려 구할 수 없는 희귀한 것들만 찾아다니는 경향이 심하죠.

우리곁에 흔히 있는 도라지를 사시사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도라지환으로 먹여봐요^^

도라지는 인삼이나 산삼과 비교가 될 정도로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기관지 뿐 아니라 호흡 기관에도 좋고, 특히나 제가 기대하는

혈압을 안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서

먹어볼  도라지환이에요

환으로 되어있어 음식으로 섭취하길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쉽게 먹일 수 있겠네요.

이번엔 신랑님 먹이고 아이들에게도 꾸준히 복용시켜 줘야겠어요.

100%자연산으로 만들어진 도라지 환이랍니다.

알맹이가 아주 단단하네요.

이젠 바르미 도라지 환으로 마셔볼까욤

음식으로 해놔도 이눔의 가족들이 잘 먹질 않아요.

그런데 이렇게 간편하게 도라지환으로 먹을 수 있으니 좀 좋아요^^

개봉해보니 알알이 꽉 찾네요.

냄새는 전혀 없구요.

한알 일부러 깨물어봤는데 전혀 느낌이 없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잘 찾아먹을거 같아요.

혈압 낮추는 방법으로 선택해본 도라지환

한번 덜어내봤어요.

냄새도 없으니 좋구요~~

바르미 도라지 환은 하루 2~3회 식사 전후에 관계없이 30~50환 정도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좋아요.   

온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저이기에

이렇게 알알이 세서 챙겨놔봅니다. 아이도 그렇고 남푠님도

탁 털어 먹기 좋겠네요.

기관지와 폐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면서 더불어 혈압안정도 찾아주는

도라지환, 분말로 만들어서 환으로 만들었으니 언제 어디서건

쉽게 먹을 수있어 정말 안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