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것 같은데요.

정말 햇볕이 아무리 좋아도 놀이터 나가는 것이 두렵더라구요.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미세먼지의 영향이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데요.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병에 더더 약한 아이들

 

봄철마다 집안에만 숨어있을수도 없고,

유치원을 오가며,

유치원 활동중에도 외출을 하는 윤윤이

그런 윤윤이의 건강을 챙기는 음식을 좀 알아봤답니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를 잡는 음식 알아두면 좋잖아요.

좋은 정보는 공유해야하는게 인지상정!

 

미세먼지 잡는 음식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1.물

 

미세먼지를 잡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수분 섭취!

건조해진 몸 속에 꾸준히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물을 자주 마셔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희석 소변으로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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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조류

 

해조류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독소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해요.

체내에 있는 중금속과 발암물질을 제거해준답니다.

 

 

 

 

 

 

3.녹차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녹차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며, 발암 물질 억제에도 큰 효과가 있답니다.

 

 

 

 

 

 

4. 고등어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은 호흡기와 폐질환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5. 배

 

배에는 기관지에 좋은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요.

폐에 염증을 잡는데 도움이 되고,

가래나 기침을 억제하는데도 효과가 있답니다.

 

 

 

 

 

6.마늘

 

뛰어난 해독 작용으로 잘 알려진 마늘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 등 노폐물 해독을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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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나리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고, 해독작용이 있답니다.

매연이나 먼지 등 기관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 물질들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그외에도 건강을 챙기는데 가장 좋은 음식은 바로 제철음식

봄철 제철음식으로는 쑥, 소라, 쭈꾸미, 달래, 꼬막, 바지락, 한라봉등이 있어요.

 

 

 

 

 

 

미세먼지 잡는 음식 중 마늘

 

몸에 좋은 마늘이라고는 하지만, 아이에게 그냥 먹이긴 너무 힘들잖아요.

요리해도 알싸한 향과 맛이 남아있는 마늘이지만,

흑마늘즙으로 먹으면 전혀 거부감없이 먹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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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마늘만 사용해서 오랜 기간 일정한 저온에서 숙성시킨

풀마루 아이만을 흑마늘진액14

 

윤윤이가 수시로 찾아서 먹겠다고 하는 흑마늘즙이예요.

 

 

 

 

 

 

 

 

 

윤윤이는 풀마루 아이만을을 주스처럼 무척이나 잘 먹는 아이인데요.

국내산 유기농 1등급 마늘 100%로 만들어진 흑마늘즙이라

피부가 예민하고, 까다로운 기질의 윤윤이에게도 무척 잘 맞답니다.

 

한약이나, 다른 영양제등을 먹일 때!

사실 부작용이 생길까봐 꺼려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유일하게 안심하고 먹이는 건강식품이 바로 아이만을이예요.

 

 

 

 

 

 

 

 

 

 

 

"엄마~ 나 흑마늘 주스 먹을래"

 

이젠 자기가 직접 먹겠다고 수시로 요구하는 윤윤이

보통 하나 먹고나면 바로 하나 더 먹겠다고 해서 참 난감하다지요.

아침 저녁으로 먹어야하는데 한번에 두개를...ㅜㅜ

 

한팩의 용량이 40ml이다보니 아이가 금새 먹어요.

 

 

 

 

 

 

 

 

 

쪼옥쪼옥~

흑마늘주스를 먹으면서 이뿌게 사진 찍어달라는 윤윤이

빨대부분을 보시면 알겠지만 까맣게 비치고 있죠?

윤윤이는 흑마늘 주스를 먹으면서도 얼굴 표정이 정말....ㅋㅋㅋㅋ

 

 

 

 

 

 

 

제 이웃 분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

윤윤이가 흑마늘즙을 굉장히 잘 먹는다는 거! ㅋㅋㅋㅋ

 

이젠 팩을 손으로 꼭꼭 짜고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먹어요.

 

 

 

 

 

맛있다면서 웃는 윤윤이

저도 정말 신기한데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흑마늘진액 14를 먹을수록

윤윤이가 더더 맛있다는 소리를 많이 한답니다.

 

물론 저도 자연만을을 오래 먹다보니,

처음에 느껴지는 들큰함보다는 끝맛의 달달함이 여운이 길거든요.

우리 모녀에게 딱 체질인건가? ㅋㅋㅋㅋ

 

 

 

 

 

 

 

 

"아~ 다 먹었다!

엄마~ 나 이거 하나만 더 주세요!"

 

아이의 면역력이 좀 좋아졌으면,

아이가 좀 더 밥을 잘 먹었으면,

미세먼지를 좀 배출해줬으면,

다양한 이유로 건강식품을 먹이는데요.

 

사실, 아이가 안 먹어주면 아무리 좋은 것도 무용지물인데요.

이렇게 웃으면서 여유있게 먹어주니 그저 고마울따름이예요.

하지만, 윤윤이만 그런게 아니고 이웃분들도 다 경험하셔서 아시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아이만을은 주스처럼 잘 먹는다는 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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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아이만을은 신학기증후군과 스트레스성 장염에도 도움이 된다는

뉴스기사가 나왔더라구요. 엄마들에게 인기짱이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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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50309101725548

신학기증후군, 스트레스성 장염 극복

면역력 낮아진 내 아이를 위한 '흑마늘진액' 인기라고 해요.

​

​"​아주경제 뉴스내용 중 일부분 발췌"

새 학기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가리켜 '신학기 증후군'이라고 한다.

신학기 증후군은 설사, 복통, 변비와 같은 배변장애를 일으키며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장애와 식욕감퇴를 유발한다.

이런 증상은 자연스럽게 면역력 감퇴로 이어져

감기나 몸살 등의 추가적인 질병을 초래하기도 한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어린이 영양제가 신학기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필수품이라고 입소문 난 것이

풀마루오가닉의 '풀마루 아이만을 흑마늘진액14'이다.

 

이젠 제대로 소문난 아이만을이더라구요.

전 직접 아이에게 먹이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내 아이가 조금은 더 건강했으면,

미세먼지때문에 지금 유행성독감인 B형독감도 유행인데요.

어찌되었건 면역력이 강한 아이들은 살아남는 법이니까요.

미리미리 꾸준히 아이들 건강관리 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잠시 소홀했더니 윤윤이는 B형독감을 앓고있다는...ㅜㅜ

아이만을 좀 더 부지런히 빠지지 않고 잘 먹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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