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 바깥 외출도 힘들고~

심심해를 외치는 아이랑 함께 하기 좋은 레고

레고는 종류가 참 많죠..

올해 4살인 우리 귤양에게 딱 적합한 아이 장난감 레고 듀플로

지난번에 블록센터에 가니 정말 다양한 레고들에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구요~

우리 아이의 일상이야기를 레고로 꾸밀 수 있는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가정집 _ 10616

우리 귤양의 새로운 레고 듀플로에요.

이제 내꺼~ 라는게 확실한 귤양~

신났어요~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가정집이 마음에 드는 이유!

어린아이들의 경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죠~

집에서의 일과를 우리 아이와 블록놀이를 하며 이야기하며 생활습관을 길러줄 수 있어요.

우리 아이와 함께 만드는 레고 듀플로 가정집!!

이렇게 귀여운 언니,오빠 어린이 블록이 들어있어서 좋구요.

그리고 미끄럼틀도 있어서 아이들 레고 친구들 미끄럼도 슝~ 태우고 신나한답니다.

박스를 보면 레고 블록 구성품도 이렇게 안내되어 있구요~

레고 듀플로의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감에 큰 블록이라 어린 아이 장난감으로도 좋아요.

레고 듀플로 상자를 개봉해보았어요.

일반 레고 블록에 비해 레고 블록이 큼직큼직하죠~

돌전후 아이들부터 유아들까지 다양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블록이 크니 아이들 스스로 만들 수 있어서 좋구요.

레고 듀플로 블록 설명서도 함께 있어요.

나의 첫 가정집의 다양한 이야기를 설명서를 보고 만들어도 좋겠죠.

노랑,연두,빨강,핑크,하늘색,주황색

색깔도 다양하고 알록달록하니 이뻐요~

설명서부터 챙겨보는 귤양~

이렇게 만들까?

저렇게 만들까?

우리 귤양이 가장 좋아하는 미끄럼틀이에요.

놀이터에가면 미끄럼틀부터 찾는 아이들~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가정집에서도 인기만점 미끄럼틀이에요.

"언니야~ 미끄럼틀 타자~~~"

놀이터에 계단 올라가듯이 

미끄럼틀위로 착착착 올려서 언니야 미끄럼틀 태워주는 귤양~

오빠야 레고랑 같이 놀면 "차례차례 타자~"하며

순서대로 차례차례 기다리는것도 가르쳐 줄 수 있겠죠~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가정집의 귀여운 창문과 문이에요

예쁘게 집을 만들어보아요~

블럭에 이렇게 끼우면 예쁜 창문과 문이 완성된답니다.

우리 귤양 집을 만들자 마자..

레고 언니야를 집에 넣으려고 하고 있어요

"언니야~ 집에 들어가자~~~"

"짠~~ 언니야는 핑크창문이 있는 방이야~~"

이렇게 집에 초록 받침까지 만들어서 붙이니 

아기자기한 듀플로 레고로 만든 

나의 첫 가정집이 완성되었답니다.

블록 조각이 크고 칸마다 블록색상이 달라서

아이들이 볼때도 이쁘지만

제가 봐도 화사하고 이쁘네요

듀플로 나의 첫 가정집에선 어떤일이 일어날까?

창문을 하나씩 하나씩 열어보며 궁금한 우리 귤양이에요.

아침에 자명종 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씻고, 아침먹고

신나게 미끄럼틀도 타고~~~

아이들의 일상을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가정집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죠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가정집 블록안에 숨은 언니야, 오빠야 어디있니~~~?

내일 또 놀까?~

요즘 레고 듀플로 블록 놀이하느라 신난 귤양

아이 장난감으로 레고만큼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가정집!

우리 아이의 좋은 친구에요! ^^

아이 장난감으로 추천 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