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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 / 면봉그림 해봤어요.^^(30개월)
3  뿌니뿌니 2015.01.20 11:59:14
조회 2,755 댓글 1 신고



오랜만에?는 아니고 집에서 이것저것 엄마표 미술놀이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함께 놀아주지만,


사실 사진찍으면서 할려면 괜히 신경써야되서,,

그동안 포스팅을 안했는데,

맘먹고 사진도 찍어봤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두니, 다음에 예니 커서 엄마가 이렇게 놀아줬다고,

증거!를 남겨 줄수 있겠다 싶고,ㅋㅋ(증거남기기 좋아하는 엄마,ㅋㅋㅋㅋ)






준비물: 나무그림,면봉,솜,물감


엄마표 미술놀이를 준비할때 준비되는 나무 그림은 시안을 프린트 하셔도 되고,

저는 그냥 대~충 나무를 그려줬답니다.ㅎㅎㅎㅎㅎㅎ


예담이도 엄마모야?~나무~~나무~?

머하게~~~?라면서 집중하고 있구요-ㅎㅎ






그리고 미술놀이를 하기위해 물감도 짜보아요-


파레트에 예쁘게 해주면 좋겠지만,

파레트따위 없으니까,,ㅋㅋㅋㅋㅋ


딸기팩에 짜보아요-ㅎㅎ

물감은 크레욜라 물감을 사용했답니다.ㅎㅎ


그리고 면봉그림을 할꺼기 때문에 사실 이정도의 양이 필요없어요-

너무 많이 짰네요.





그리고 면봉과 솜을 준비해 주세요-


솜은 생략가능한데,

있다면 활용해주세요-^^


엄마표 미술놀이를 해줄때는 항상 즉흥적으로,

물감으로 손찍어볼까?

하며 막 벌려놓고 물감놀이 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준비하는걸 보는 예담이의 눈빛이 흥미롭다는 듯,,ㅎㅎㅎㅎ






면봉그림에 쓰일 면봉은 세개정도는 이렇게 면봉에 솜을 감아 주세요-


조금더 큰 모양의 나뭇잎을 찍어줄꺼랍니다.^^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면봉대신 손가락으로 나뭇잎을 찍는 엄마표 미술놀이를 본적이 있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예담이는 손에 묻는걸 싫어해서 면봉을 이용했는데,


손으로 만지는걸 좋아하는 아이라면 손가락을 찍기놀이 해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찍어 보아요~~~

뒤에 빨래더미가,,너무 안습이라,,ㅋㅋㅋㅋ


딸기로 간식도 먹어가며 찍어보아요~ㅎㅎㅎ






면봉그림은 특별한게 없어요-

그냥 이렇게 아무데나 찍으면 멋있는 나무가 된답니다.^^


처음에는 예담이가 본인 앞에만 찍던데,

제가 함께 찍으면서 공간을 넓게 활용했더니 점점 활용을 하더라구요^^





면봉하나로 그냥 찍을뿐인데,

어찌나 힘을주는지,ㅋㅋㅋㅋ

면봉이 부러질거 같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이거보세요"


라며,

게슴츠레 눈을 하고 있는 예담이.

ㅎㅎㅎ






그리고선 이렇게 해야 된다며,,

한번씩 다 찍어야 된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엄마, 왜이렇게 잘~못~해~~~예담이처럼 이렇게 잘해야지~~~~"

라는 가르침까지,,ㅋㅋㅋㅋㅋ






전투적으로 엄마표 미술놀이에 임하고 있는 예담이의 모습.

ㅎㅎㅎㅎ

면봉으로 그림그리는게 이렇게 찍는 방법도 있지만 슥슥 문질러서 모양을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예담이한테 시도했다가, 손에 조금묻었다고

닦으라고 난리라,,이건 나중에 하는걸로,

ㅋㅋㅋㅋ

그냥 일단 찍기만 하자~ㅋㅋㅋㅋㅋ






손에 물감이 닿지 않도록 조심조심~

ㅎㅎㅎㅎ


어린이집 선생님이 예담이 머리를 이렇게 춘리처럼 묶어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도 한번 보여주는 센스.

ㅎㅎㅎ


이렇게 보니 우리 담이 앞머리좀 잘라야 겠네~

ㅎㅎ







이미 물감들을 다 한번씩 찍으면서 면봉그림을 그린터라,

물감들이 다 섞이고 있네요-ㅋㅋㅋㅋㅋ


물감의 양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너무 과했어요-

ㅋㅋㅋㅋㅋ


엄마표 미술놀이 준비하실때는 조금씩 소량으로 해도 충분할거 같아요^^






다 섞었더니 이렇게 검은색,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 완성된 예담이와 엄마의 면봉그림.


저 속에 작은 면봉은 솜을감지 않은 면봉으로 찍었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가운데에 저건 면봉으로 문질문질하다 포기한거고,ㅋㅋㅋㅋ


4가지 색을 골고루 찍어가며 면봉을 찍어서 색이 대부분 어두운색이라느거,,,ㅋㅋㅋㅋㅋㅋ


요즘 예담이가 4살에 접어들면서,


고집과 떼가,,,,ㅠㅠ


오늘아침에도 떼를 쓰는바람에, 출근시간에 마음이 급해져서,

한참을 울리고 어린이집에 보냈는데,(이것도 거의 반강제로 보냄)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예담이가 울었냐며,,대충 상황을 설명하고,

예담이 지금은 괜찮다며 바꿔 줬는데 예담이가 갑자기 울어서,,,,

출근하는 출근길에,,저도 너무 속상해서 엉엉 울면서 출근했네요..ㅠㅠ


아침에 부렸던 고집은,, 사실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해줄수 있는거였는데,

시간이라는거에 매여있다보니 어쩔수 없이 강제로 보내야 되는 마음이라,,


저도 마음이 불편했는데, 예담이가 그걸로 너무 속상해 하니,,

정말 마음이 속상하더라구요..ㅠㅠ


오늘 저녁 예담이를 재우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아침에는 예담이가 엄마를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도 하고,,

했는데,


예담이의 결론은


엄마는 예쁘고 아빠는 밉대요.ㅋㅋㅋㅋ

이유는 제가 오늘 행사가 있어서 늦게 왔는데,

그동안 신랑이 보면서 칫솔장난치는걸 못하게해서 울었는데,

아빠가 칫솔을 안줘서 아빠는 밉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좋은걸로,ㅋㅋㅋㅋ




엄마표 미술놀이로 시작해서,,, 삼천포로 빠진 포스팅.ㅎㅎ


오늘은 마음이 조금 무겁게 하루를 보내서 그런지,,

울적하네요-어여 예담이 옆에 누워서 같이 자야 겠어요.^^


이웃님들은 내일 정상적으로 보러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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