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가 보이는 과학

지구 26 소리는 어디에나 있어

속페이지를 살펴보면요~*

여러가지 소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네요.

소리는 목 성대의 떨림으로 나와요. 그 떨림을 진동이하고 하고 공기 중으로 퍼저 나가는 것을 음파라고 해요.

소리로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자기의 생각을 나타내기도 해요.

박쥐는 높은 음파로 먹이의 위치를 알아요.

돌고래는 물속에서 음파로 새끼를 찾기도 해요.

사람들은 수중 탐지기로 잠수함이나 난파선, 물고기떼 바다의 깊이를 알수 있어요.

소리는 데시벨로 나타내요.

소리는 어디에나 있어요.

관련도서

똑똑똑 과학 그림책 - 소리가 움직여요.

같은 소리에 대한 책인데 원리과학에 없는 내용들도 잇어서 보완해줄수 있네요.

소리는 어떤 매체를 통해 전달 된다는 내용이 더 있네요.

소리는 공기, 흙, 물, 나무, 쇠 등을 통해서 전해져요.

공기가 없는 달에서는 소리도 들얼수 없다는 군요.

그리고 주혜가 엄청 반복한 신기한 스쿨버스키즈의 [ 유령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회 ]도 소리에 대한 내용이네요.

오늘 주혜와 주아와 엄마가 해본 놀이는?

유리컵 실로폰 만들기

우리는 유리병으로 만들어 봤어요.

정말 간단한 실험입니다. 홍홍

유리병에 이렇게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짜 놓은 다음

물을 부워 휘휘 저어줍니다. ^^ 무지개 색깔 너무 이쁘죠? ^^

둘째 우리 주아도 동참^^

그리고 실로폰 채로 소리를 관찰합니다.

물이 많은 유리병은 낮은 소리, 적은 유리병은 높은 소리

이주혜 무슨 표정인쥐~ㅋㅋ

쌓기도 한번 해 보네요.

엄마의 실로폰 연주^^

곰세마리, 반짝반짝 작은별^^

홍홍 음은 잘 안 맞지만~~~

물의 높이 정해줄때 미파와 시도는 반음이라 물의 양의 조절이 필요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