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키스] 체키스 기저귀~!!!! 민감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주)영림비엔에이의 "체키스 기저귀"
전 처음 접해본 기저귀인데 요 몇일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소개해 드려요~ ^^
저희 석이 같은 경우에 아토피가 있어서 기저귀도 잘못 사용하면 발진이 일어나곤 한답니다.
그래서 신생아때부터 일본 G'OON 기저귀를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높은 단가가 부담되긴 했는데,
만족스러워서 계속 사용을 했었어요.
그런데, 리뉴얼된 뉴 G'OON 기저귀를 사용하곤, 바로 발진이 일어나서 하기스로 갈아탔었답니다.
리뉴얼된 군은 저희 석이에게 맞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지금 19개월이라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하기스 매직팬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뉴 체키스 기저귀"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기존 체키스 기저귀는 사용해보신 맘님들 계실꺼에요.
가격대비해서 사용감도 좋고 아이 발진도 일어나지 않아서 많은 맘님들이 사용하셨더라구요.
새롭게 탄생한 뉴 체키스 기저귀랍니다.
기능도 업그레이드되고, 디자인도 업그레이드 되어서 더욱 아이에게 좋을 듯 해요.
(주)영림비엔에이는
20년간 검증된 우수한 품질과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랍니다.
아기 기저귀 부터 요실금 패드까지 다양하게 생산하는 종합위생지류 전문회사 랍니다.
저희 석이는 19개월이라 대형사이즈가 딱 맞답니다.
신생아부터 특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의 월령에 맞는 제품으로 골라서 사용하면 될 듯 해요.
깜찍한 체키스 캐릭터가 눈에 띄네요~
기존 기저귀의 따는선은 그저 점선만 뚝뚝뚝.. 있기 마련인데,
체키스 기저귀는 따는선 좌측에 따기 쉽도록 동그랗게 구멍이 뚤려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항상 손가락으로 쿡.. 뚫어서 뜯다보면 지저분하게 뜯기곤 했는데,
이렇게 따는선에 동그랗게 펀칭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뜯을 수 있답니다.
새롭게 달라진 뉴 체키스 기저귀 살펴볼까요?
* 뛰어난 통기성 순면감촉커버
바람이 솔솔 통하는 고통풍성 순면감촉커버 사용으로 민감한 아기피부를 뽀송뽀송 유지해 줍니다.
* 2중 샘방지 밴드
아기의 소변이 옆으로 새지않게 통풍용 밴드와 부드러운 다리밴드를 적용하여
아기가 마음껏 움직여도 안심하셔도 좋아요.
* 순간 파워 흡수체
요변을 흡수하는 흡수체가 신속히 흡수하고
아기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유지해 줍니다.
* 부드럽고 편안한 허리밴드
부드럽게 허리전체를 감싸주어
위로 새지 않고 양이 많아도 좋아요.
* 부드럽고 조용한 매직테이프
매직테이프를 사용하여 재접착이 쉬우며
부드러운 신소재를 사용하여 아기가 더욱 편안해 합니다.
전 조카도 없어서 기저귀 가는거 저희 석이가 처음이었답니다.
처음엔 어찌나 어설펐던지..
조금 개월수가 지나니 기저귀 채울때 도망다니니 잡으러 다닌다고 고생했네요 ^^;;
* 기저귀 사용방법
1. 기저귀를 펼쳐서 샘방지밴드를 일으켜 세워주십시오.
2. 샘방지밴드가 안쪽으로 눕지 않도록 채워 주십시오.
3. 허리에 맞게 조절하여 좌우대칭이 되도록 접착테이프를 붙여 주십시오.
4. 다리 및 허리밴드가 펴졌는지 확인하여 주십시오.
체키스 기저귀 한번 살펴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가 새겨진 체키스 기저귀랍니다.
귀여운 아기부터 오리, 구름위로 방긋 솟아오른 햇님, 멍멍이까지~ 우리아이의 좋은 친구에요.
아이의 허리에 밀착되어 흘러내림 걱정 없는 탄탄한 허리밴드
여러번 떼었다 붙였다 해도 접착력이 좋은 접착밴드
아침에 일어나서 밤새 차고 있던 기저귀 갈아달라고 기저귀 잡아든 저희 석이에요.
뽀송뽀송 새 기저귀로 바꿔서 채워주었답니다.
우선 착용하고 있던 기저귀를 벗기고, 체키스 기저귀를 엉덩이 밑에 펼쳐서 깔아주었어요.
허리에 맞게 조절하여 좌우대칭이 맞게 접착밴드를 부착해준답니다.
이쁘게 잘 착용된 체키스 기저귀랍니다.
착용후에는 허리밴드와 다리밴드가 제대로 잘 펴졌는지 확인해주세요.
뒷태 또한 이쁜 체키스 기저귀랍니다.
엉덩이를 착~ 감싸주어서 아이도 착용감이 좋을 듯 해요.
거지귀 갈아차고 좋아라하는 우리 석이랍니다.
요즘엔 기저귀 안차려고 하는데, 색다른 체키스 기저귀라 또 냉큼 누워서 협조적으로 기저귀를 착용해주는군요 ^^
조신하게 앉아있는 저희 석이군.. 기저귀가 가려졌어요~~
다리 벌리기 해보자고 하니 다리를 쫙~ 벌리는데, 체키스 기저귀 이쁘게 잘 차고 있네요.
저희 석이 얼마 안 있어서 바로 응가하고, 쉬야도 하였답니다.
보통 기저귀 갈아주면 새 기저귀에서 응가하는 경우 많은데,
체키스 기저귀는 소변도 누고, 조금 있다가 응가를 하였답니다.
순간파워흡수체 소재라 순간흡수가 빨라서인지 아이가 새 기저귀인 줄 착각했나봐요~~
기존 사용 기저귀들은 소변 부분에 색이 노랗게 변하고, 냄새도 나기 마련이었는데,
체키스 기저귀는 색도 노란빛이 거의 없고, 냄새도 나지 않더군요.
그만큼 흡수력이 좋은 듯 싶습니다.
순간 흡수덕에 표면도 당연히 보송보송 하구요.
기존 사용하던 기저귀에서 이제 체키스로 갈아타도 될 정도로 만족한답니다.
그리고 몇일 사용해보니, 저희 석이는 아토피도 있고 민감해서 기저귀만 잘못 써도 발진이 일어나는데,
전혀 발진도 없고 오히려 엉덩이가 더 보송보송해서 더 만족스럽답니다.
민감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을 듯 해요!
정말 만족스러운 체키스 기저귀랍니다. 앞으로 쭉~~ 이용할 듯 해요.
체키스 기저귀가 궁금하시다면 (주)영림비엔에이에 방문해보세요~!
우리 아이 기저귀 고민이 사라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