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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사생활 논란→백현 등판…찬열 입장 밝힐까
39 더팩트 2020.10.31 0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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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왼쪽) 찬열 폭로 글을 쓴 B씨를 향해 우회적으로 반박하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찬열 인스타그램·백현 트위터
백현이(왼쪽) 찬열 폭로 글을 쓴 B씨를 향해 우회적으로 반박하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찬열 인스타그램·백현 트위터

찬열 폭로 글에 백현 언급되자 "내 지인 누구?"

[더팩트|이진하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에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백현이 폭로 글에 직접 입장을 밝히면서 찬열도 입장을 내 놓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백현을 통해 찬열을 알게 됐다고 주장한 누리꾼 B씨가 자신의 SNS에 "너는 생각보다 좋은 녀석이라 생각했는데 들리는 소문이나 네가 하는 언행이 역시 친구로만 지내는 게 딱 좋을 거다 생각했다"며 "내 생각과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라고 찬열을 저격했다.

이어 "내가 너에게 '너 말하는 거 조심하라'고 한 적이 있다. 너는 그때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나겠지만 나는 똑똑히 기억난다.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 줄 사람들은 날 좋아해 준다'고 그래 기만이었다"며 "널 좋아해 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라"라고 폭로했다.

마지막으로 B씨는 "음악생활에 지장 주면 죽여버리겠다는 말 입에 달고 살던 너 그 친구가 녹취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나 보다"며 "넌 제발 좀 남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이켜보고 반성부터 해. 친구들에게 사과도 좀 하고 전화해서 나한테 이야기하면 옹호해줄 것이라 생각했니? 전화해서 애들 입단속부터 시키려는 너는 아직 멀었다. 찬열아. 제발 정신 차려. 백현이도 너처럼은 안 살아"라고 덧붙였다.

찬열의 사생활 논란은 B씨의 글로 더 큰 파장을 예고했다. 그러나 B씨가 언급했던 백현이 직접 입을 열면서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백현은 찬열 폭로글 논란을 접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아익까(아 그러니까) 내 지인 누군데? (모기다 읏챠) 요녀석~ 아 흔들흔들"이라고 글을 게재해 B씨가 자신의 지인이 아님을 우회적으로 나타냈다. 백현이 B씨 글을 반박하며 폭로 글은 신뢰를 잃었다.

엑소의 멤버 찬열(왼쪽)의 폭로 글이 파장이 된 가운데 백현이 직접 나서 입을 열었다. /더팩트 DB
엑소의 멤버 찬열(왼쪽)의 폭로 글이 파장이 된 가운데 백현이 직접 나서 입을 열었다. /더팩트 DB

앞서 지난 29일 찬열의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한 A씨가 찬열과 만났던 사이라며 찬열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A씨는 3년간 찬열과 열애했다고 말하며 그와 함께하는 동안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넌 나와 만나던 3년이란 시간 안에 누군강에겐 첫 경험 대상이었으며 누군가에겐 하룻밤 상대였고 내가 세상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어. 그 안에 참 다양한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며 BJ, 댄서, 승무원 등등 있더라. 좋았니?"라고 문란한 사생활을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A씨는 자신이 들은 찬열의 바람 상대만 해도 10명이 넘는다고 주장하며 녹취록도 있다고 밝혔다. A씨는 게시글을 처음 올렸을 때 찬열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으나 폭로 글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자 A씨는 사진을 지운 후 글도 삭제했다.

그러나 A씨의 글은 복사돼 온라인상에서 공유됐고 찬열은 걷잡을 수 없는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같은 날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은 없다"고 말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찬열 역시 이틀째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찬열은 지난 2012년 엑소(EXO)로 데뷔해 '으르렁' '중독' 'Love Shot'(러브샷) 'Monster'(몬스터)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밖에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이밖에 찬열은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찬열이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박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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