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13일 고3부터 개학...내달 1일까지 순차적 등교
39 더팩트 2020.05.04 16:39:21
조회 43 댓글 1 신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 13일부터 고3 학생들이 등교개학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시흥대로 대림중학교에서 한 교사가 텅 빈 교실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 /더팩트 DB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 13일부터 고3 학생들이 등교개학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시흥대로 대림중학교에서 한 교사가 텅 빈 교실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 /더팩트 DB

소규모 학교는 자율적 판단에 따라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고3 학생들이 13일부터 학교에 간다. 나머지 학생들은 이후 학년별로 다음달 1일까지 순차적으로 등교를 할 예정이다.

당초 신학기 학사일정 시작 예정이었던 3월 2일에서 석달 가까이 늦은 등교개학이다.

교육부는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유·초‧중‧고‧특수학교 등교수업 방안'을 발표했다.

고교생과 중학생은 높은 학년부터, 초등학생은 낮은 학년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13일 고3 등교수업을 시작으로 20일 고2·중3·초1~2·유치원, 27일 고1·중2·초3~4, 6월 1일 중1·초5~6학년이 학교에 간다.

교육부 관계자는 "유치원과 초등 1~2학년은 원격수업에 적응하기 어렵다는 점, 학부모 조력 여하에 따른 교육 격차 문제, 가정의 돌봄 부담 등을 고려했다"며 "현재 초등 저학년 위주로 학교 긴급 돌봄이 실시되고 있어, 초등 고학년부터 등교를 시작할 경우 학교의 학생 밀집도가 급속히 증가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는 조기 등교도 가능하도록 했다.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의 재학생 60명 이하 소규모 초등·중학교(1463곳)는 13일부터 자율적인 판단 하에 등교를 할 수 있다. 특수학교는 유·초·중·고 등교 일정을 따르되 학교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등교 시점을 결정하면 된다.

now@tf.co.kr



[인기기사]

· "학교 폭력 없었다"…김유진 PD, 극단적 선택→의식 회복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87-소유미] 아이돌 출신 '트로트계 숨은 진주'

· 곽민정♥문성곤 결혼 전제로 '열애'...접촉사고 인연 스포츠스타 커플 '화제'

· [허주열의 정진기(政診器)] 난파선에 길까지 잃은 미래통합당

· [TF포착] 고성 산불 진화…'화마와의 사투로 지친 대원들'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이루리, 달콤 쌉쌀한 사랑 노래 'I Feel Your Love' 발표  file new 더팩트 4 17:52:28
윤여정·한예리, 美 LA 출국…아카데미서 뭉칠 팀 '미나리'  file new 더팩트 2 17:39:05
홍상수 감독 친형, 3개월 째 실종…경찰 수사중  file new 더팩트 27 16:51:15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file new 더팩트 4 16:40:52
박보영, '멸망' 서인국과 티격태격 '케미' 예고  file new 더팩트 9 16:49:20
법원 "김기덕 '성폭행·베드신 강요' 보도 허위"  file new 더팩트 12 16:23:05
법무부, 우수인재 9명에 국적 부여…200번째 취득  file new 더팩트 6 15:54:23
공수처, 내부문건 유출 정황 포착…전 직원 감찰  file new (1) 더팩트 7 15:32:17
용산공원 '옛 방위사업청 부지' 반세기 만에 공개  file new 더팩트 7 15:30:36
방탄소년단, 2022년 동반입대 가능성 제기…빅히트 "입장 無"  file new 더팩트 23 15:20:18
오세훈, 文에 이명박·박근혜 사면 건의…재건축 활성화도  file new 더팩트 7 15:28:19
폴킴, 기후행동 홍보대사 발탁…'지구의 날' 맞아 뜻깊은 행보  file new 더팩트 5 14:45:31
신예 이금주, 연극 첫 도전…'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참여  file new 더팩트 3 14:37:43
[속보] 오세훈, 문 대통령에 이명박·박근혜 사면 요청  file new 더팩트 9 14:16:40
경찰, 최연소 7급 공무원 사망 사건 종결…"의문점 없어"  file new 더팩트 9 14:11:06
서울 학생·교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자가검사키트는 신중"  file new 더팩트 2 13:42:57
서울시, '학교 자가검사키트' 논란에 "정부와 협의"  file new 더팩트 5 13:06:35
日 상대 위안부 손배 각하…피해자 측 "법원, 왜 있나" (종합)  file new 더팩트 6 12:45:50
정부 "코로나 상황, 3차 유행 때보다는 낫다"  file new 더팩트 6 12:39:50
日 상대 위안부 피해자 소송 각하…"손배 청구권 없다"  file new 더팩트 5 12:31:58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