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시 하차한다.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올 예정이다. /더팩트 DB

"휴식기 가진 뒤 돌아올 예정"

[더팩트 | 정병근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시 빠진다.

22일 홍현희와 TV조선 '아내의 맛' 측에 따르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관계자는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과 아이템 문제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했고 그 해 12월부터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과 여러 에피소드가 공감을 자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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