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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스위치 ON..낯설지만 친근한 변화(종합)
39 더팩트 2019.10.21 1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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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가 21일 오후 6시 새 앨범 'The Table'을 발표한다. /플레디스 제공
뉴이스트가 21일 오후 6시 새 앨범 'The Table'을 발표한다. /플레디스 제공

21일 새 앨범 'The Table' 발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낯설지만 친근하고 친근하지만 새롭다. 'The Table(더 테이블)'로 돌아온 뉴이스트처럼.

뉴이스트는 지난 4월 29일 약 3년 만에 컴백해 'BET BET(벳벳)'으로 음악방송 첫 1위를 거머쥐었다. 무려 데뷔 7년 만의 일이니 그보다 더 드라마틱한 반전도 없다. 하지만 그건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온 단계였다. 뉴이스트는 'The Table'로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알렸다.

뉴이스트가 21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새 앨범 'The Table'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JR은 "멤버들끼리 이번 앨범을 '스위치'라고 했다. 스위치를 켜서 우리만의 바이브를 표현한다는 의미고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The Table'은 나른한 오후, 좋은 사람들과 식탁에 마주 않아 식사를 하며 편하게 나눈 여러 이야기들을 옮긴 것 같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뉴이스트의 새 앨범은 누구나 편하게 듣고 쉽게 공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감각적인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백호는 "기존 앨범과 다른 스타일이지만 좀 편하게 작업했다. 그런데 녹음을 하면서는 어색하기도 했다. 밝은 톤을 내본 적이 오래 돼서 수정 녹음을 많이 했다. 듣다가 아쉬우면 다시 하고 그랬다. 손을 많이 거친 앨범이고 그래서 더 애착이 간다"고 소개했다.

민현은 "이전엔 늘 각 잡혀 있고 수트를 입어야 할 것 같은 곡들로 활동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때도 현장이 다크했고 웃지 않고 촬영했다. 이번 앨범은 밝고 청량한 느낌이라 촬영 때도 낯설었다. 웃으면서 장난도 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즐겁게 임했다"고 말했다.

뉴이스트가 새 앨범에 대해 \
뉴이스트가 새 앨범에 대해 "밝은 에너지를 전해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플레디스 제공

타이틀곡 'LOVE ME(러브 미)'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전달한다.

타이틀곡과 더불어 'Call me back(콜 미 백)', 'ONE TWO THREE(원 투 쓰리)', 'Trust me(트러스트 미)', '밤새', '우리가 사랑했다면' 6곡이 수록됐다. 뉴이스트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이 담긴 구성이다.

민현은 "테이블이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지 않나. 테이블에 앉아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고 소개했고, 수록곡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백호는 "멤버들에게 들려줬을 때 반응이 가장 좋았던 앨범"이라고 말했다.

음악성만이 아니라 비주얼 변화에도 공을 들였다. 멤버들은 청량한 소년미와 절제된 남성미가 공존하는 콘셉트로 팬들 앞에 선다.

민현은 "이번엔 캐주얼하고 주변에 정말 있을 것 같은 비주얼이다. 음악도 비주얼도 처음 접하시는 분들까지 쉽게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JR은 "어둡고 섹시한 모습이었는데 이번엔 밝은 에너지를 전해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던 뉴이스트. 하지만 오랜 암흑기를 깨고 부활한 뉴이스트. 이들은 이제 "누가 들어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다가올 수 있는" 앨범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려 한다. 이들의 새로운 여정이 관심을 모은다.

뉴이스트는 21일 오후 6시 새 앨범 발매 이후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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