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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KCON 2019 LA' 참가…글로벌 외연 확장, '현지 팬 열띤 호응'
39 더팩트 2019.08.19 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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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팬덤 놀이공간 '팬앤스타(FAN N STAR)'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KCON 2019 LA'에 참가해 현지 K-POP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지 팬들은 팬앤스타가 제공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팬앤스타 제공

'팬앤스타 랭킹∙기념일 마켓∙커뮤니티' 등 다양한 콘텐츠, 현지 팬 사로잡아

[더팩트 | 신지훈 기자] 더팩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팬덤 놀이공간 '팬앤스타(FAN N STAR)'가 세계 최대의 K컬처 행사인 KCON에서 다양한 행사로 전 세계 K-POP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앤스타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CON 2019 LA’에 참가해 '팬앤스타 랭킹'과 '팬앤스타 기념일 마켓', '팬앤스타 커뮤니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한 부스를 선보여 현지 K-POP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지난 4월 국내외 K-POP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더팩트 뮤직어워즈(TMA)’의 행사 영상도 전광판을 통해 상영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독차지했다.

팬들과 스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팬앤스타는 더팩트 뮤직어워즈 영상이외에도 BTS와 트와이스, 아이즈원, 세븐킨, 엑소, 샤이니 등 K팝 아이돌 그룹의 화보와 영상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행사 기간 중 팬앤스타 부스를 찾았던 해외 팬들은 팬앤스타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팬들은 직접 자신들이 응원하는 스타에게 투표도 해보고, 팬 커뮤니티에 가입해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의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17일 팬앤스타 부스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 해외 중년 여성팬은 "EXO의 10년된 팬"이라고 강조하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응원하고, 또 투표해 랭킹을 정할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 앞으로 자주 참여해 EXO가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CON은 CJ ENM이 2012년부터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북미, 중남미, 중동,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진행하는 세계 최대의 K컬처 행사다. '팬앤스타'는 올해 처음으로 KCON에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팬앤스타 제공

KCON은 CJ ENM이 2012년부터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북미, 중남미, 중동,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진행하는 세계 최대의 K컬처 행사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인 'LA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된 'KCON 2019 LA'에는 10만3000여 명의 관객이 모여 K컬처를 즐겼다.

이는 2012년 KCON LA 어바인 개최 첫해 1만여 명에서 10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햇수로 8년 째를 맞은 KCON은 한류의 세계화를 목표로 그동안 전세계 총 106만9000여 명의 한류팬을 만나 K컬처를 전파했다.

현지팬들의 큰 관심을 모은 KCON 2019 LA의 팬앤스타 부스. /팬앤스타 제공

'KCON 2019 LA'는 개최 일수를 기존 3일에서 4일로 확장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K뷰티, K푸드 콘텐츠를 강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한류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대폭 늘렸다.

특히 올해는 28개의 뷰티 전문기업이 참여해 K뷰티 확산에 집중했다. 실제로 수많은 팬들이 K뷰티 체험존에 몰려 한국 화장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두 차례에 걸쳐 K-POP 아이돌 그룹들의 합동 콘서트가 열렸으며, 팬미팅 행사, 한류 워크숍, 댄스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더팩트는 2015년 아이돌 순위 정보 사이트인 '팬앤스타'를 통해 첫 온라인 연말 시상식을 개최한 이후 지난 4월 오프라인 시상식인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를 처음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팬앤스타'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랭킹을 정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고 있으며 국내을 넘어 글로벌 KCON까지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글로벌 아이돌 랭킹사이트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게 됐다.

gamj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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