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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경정] 2019 경정 왕중왕전 우승은 누구?
39 더팩트 2019.08.14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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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이 오는 14일과 15일(29회차) 미사리경정장에서 펼쳐쳐 우승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김현철 선수./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14일과 15일(29회차) 2019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 펼쳐져

[더팩트 | 최영규 기자]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줄 2019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이 오는 14일과 15일(29회차) 미사리경정장에서 펼쳐진다. 우승 상금 1500만 원, 2, 3위는 각각 1000만 원과 700만 원이 주어지는데 연말 그랑프리 경정 다음가는 큰 대회이고 상금왕을 노리는 강자들에게는 결코 놓칠 수 없는 대회인 만큼 자존심을 건 한 판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선수 선발은 1회차부터 27회차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상위 12명의 선수를 선발해 8월 14일 예선전을 통해 성적 상위 6명의 선수를 뽑아 15일 목요 경주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성적 상위 12명으로 선발된 선수를 살펴보면 심상철, 조성인, 김응선, 김현철, 유석현, 서 휘, 이주영, 김완석, 박설희, 김지현, 문주엽, 안지민이다. 특이할만한 점은 최고참급 1, 2기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이태희와 김종민이 제재로 인해 주선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주영, 박설희, 김지현, 안지민 등 여성 선수들이 대거 예선전에 출전하고 있어 미사리에 불고 있는 여성 파워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출전 선수들의 전력을 간단하게 분석해 보면 대상 같은 이런 빅 이벤트 경기에서는 출전 선수들 모두 기량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고 최상급 모터들만 선별해 예선전 출전 선수들에게 주어지기 때문에 모터 우열도 사실 그리 크지 않다. 결국 배정 코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게 되는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결승전에서 유리한 코스를 배정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예선전을 1착으로 통과하는 것이 우선이겠다.

성적을 통해 예선전 코스가 배정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1코스 배정이 유력한 심상철과 조성인이 우승 0순위 후보로 나서겠다. 지난 2016∼17시즌 왕중왕전 우승자인 심상철은 자타가 공인하는 현 경정 최강자이다. 7기로 2008년에 데뷔해 통산 대상 우승만 10회를 기록할 정도로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10회 우승에서 1코스로 우승한 경우만 6회이고 1코스를 배정받아 결승전에 나오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강하다.

이를 위협할 조성인은 최근 급격히 강자로 떠오른 선수이다. 강력한 스타트 능력과 더불어 전속 선회 능력은 심상철 못지않거나 오히려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을 정도로 기세가 좋다. 지난 시즌 쿠리하라배 우승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으며 확실한 강자로 올라섰다. 심상철에 비해 경험은 부족하지만 올 시즌 1코스 승률 100%를 기록할 정도로 강세라 예선전을 1위로 통과해 결승전 1코스를 배정받게 된다면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겠다.

김응선, 김현철도 앞선 두 선수 못지않은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스타트 최강자인 김응선은 2017∼18시즌 그랑프리 경정에서 심상철과 사이좋게 우승과 준우승을 한 차례씩 나눠 가질 정도로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김현철은 유일한 2기 고참으로 지난 시즌 이사장배 왕중왕전 우승 이후 대회 2연속 제패를 노리고 있는 강자이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경우 아직 대상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다. 이주영 정도가 오래전인 2007년에 스포츠서울배 대상 우승을 한차례 차지한 정도이다. 하지만 스타트나 운영면에서 전혀 밀릴 것이 없는 선수들인 만큼 11번이나 120번 같은 초발기 모터를 배정받거나 이에 준하는 최상위 모터를 배정받을 경우에는 언제든 파란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다

심상철, 조성인, 김응선, 김현철 같은 최근 가장 핫 한 선수들을 상대로 새로운 스타가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he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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