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 양파의 동안 미모. '나는가수다' 양파의 나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양파는 '나는가수다'에서 20대 못지않은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양파 인스타그램

'나는가수다' 양파의 동안 미모

'나는가수다' 양파의 나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MBC '나는가수다'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양파, 그는 올해 데뷔 20주년 차 베테랑 가수다.

'나는가수다'에서 양파가 주목 받는 다른 이유는 신인 가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 때문이다. 양파의 나이는 올해 37살이지만 20대 못지않은 백옥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나는가수다' 양파의 나이에 누리꾼들은 "'나는가수다', 양파 30대 초반이겠더니 했는데" "'나는가수다', 양파 정말 동안이네" "'나는가수다', 양파가 관리를 잘했나 봐" "'나는가수다', 양파 동안 미모 최지우 못지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파는 28일 방송된 '나는가수다' 9회에서 영화 '봄날은 간다'의 OST인 '봄날은 간다'를 불러 기립 박수를 받았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인기기사]

· 이태임-예원 욕설 반말 영상 노출 '2차 파문'

· [TF인포그래픽] 4·29 재보선 대진표, '혈투' 시작!

· 한국타이어, 해외서도 타이어 교체 '굴욕' 당하나

· [TF현장] 롯데월드타워 100층 화장실 있다, 없다?

· [TF현장] '약쟁이 취급' 10년 영광 잃은 '마린보이'